- 저스틴 비버의 스트리트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엽니다.
- 2025년 론칭한 스카이라크는 의류부터 슈즈, 아이웨어, 테크 제품까지 저스틴 비버의 취향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 도쿄와 인디오, 뉴욕에 이어 서울에서도 한정 어패럴을 선보일 예정으로, 저스틴 비버의 방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에 상륙하는 저스틴 비버의 스카이라크.
성수동으로 건너온 저스틴 비버의 스카이라크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엽니다. 저스틴 비버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으로 패션 신에서 화제를 모아 왔죠. 스카이라크는 그의 취향을 옷과 슈즈, 아이웨어, 테크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에 담아낸 브랜드입니다. 앞서 도쿄와 뉴욕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브랜드의 다음 행선지가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의 성수동으로 향합니다.
드류 하우스를 지나 스카이라크로
스카이라크는 지난해 7월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 저스틴 비버는 노란 스마일리 로고가 시그니처인 드류 하우스(drew house)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선보여왔는데요. 드류 하우스가 친근한 캐주얼웨어에 중심을 뒀다면, 스카이라크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무드가 도드라집니다. 이 대비는 스카이라크의 론칭 티저 영상에서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드류 하우스의 작업 공간이 불에 타고, 저스틴 비버가 가족과 함께 새 건물로 옮겨 가는 장면이 담겼죠. 마치 한 시대를 정리하고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신호탄처럼요. 여기에 여러 제품군이 선사하는 다양성까지 더해져, 한층 폭넓은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스카이라크의 아이템으로 보는 저스틴 비버의 스타일
저스틴 비버는 평소 힘을 뺀 듯한 편안한 무드의 룩을 즐깁니다. 넉넉한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 푹신한 스니커즈가 그의 일상에 자주 등장하죠. 스카이라크는 그의 평소 스타일을 텍스처와 실루엣을 중심으로 풀어내는데요. 옷을 뒤집은 듯한 인사이드 아웃 구조, 완성된 옷에 컬러를 입히는 가먼트 다잉이 대표적인 특징이며, 실루엣 역시 여유롭습니다. 슈즈와 아이웨어의 볼드한 형태는 미래지향적인 무드를 자아내고요. 빛바랜 듯한 빈티지한 컬러감에 더해진 네온 핑크나 네온 그린, 블루 같은 팝한 컬러는 브랜드의 개성을 끌어올려 경쾌한 포인트를 완성합니다.

성수 팝업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앞서 도쿄와 인디오, 뉴욕에서 공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입니다. 스카이라크의 첫 팝업 스토어가 열린 도쿄에서는 카모 패턴의 후드 집업부터 오버사이즈 크루넥, 비니 등 도쿄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와 함께 개발한 ‘스카이라크 레스트 슬리퍼’ 헤일리 그레이 컬러를 선공개했죠. 이후 인디오에서는 그의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을 기념한 ‘비버첼라’ 머천 컬렉션을 출시했고, 수백 명의 대기줄이 이어졌던 뉴욕 팝업 스토어에서는 ‘스카이라크 오디오’를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뜨거운 흐름에 이어, 이번 성수 팝업 스토어에서도 역시 서울 한정 어패럴을 만나 볼 수 있어 관심이 쏠립니다. 스카이라크의 팝업 스토어에 늘 직접 참석했던 저스틴 비버. 서울을 찾을 그의 반가운 발걸음이 어떤 장면을 불러올지 더욱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