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이번 총선달라진 점
4가지를 짚어봤다.

투표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일정과 방법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4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선거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지 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찾기

선거 당일에 다른 일정이 있다면
4월 10~11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자.
주소지 상관 없이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검색하러 가기

비례대표 투표 용지

제21대 총선부터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할 때
지역구 선거 결과를 반영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됐다.

이번에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정당의 수는 35개
길이가 약 48.1cm에 이르는
비례대표 투표 용지가 지급될 예정이다.
역대 최고로 긴 투표 용지 덕에,
손으로 개표를 진행해야 한다.

인증샷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선거 당일 선거운동 금지‘ 조항이 있어
특정 후보의 기호를 연상시키는 투표 인증샷이 금지됐다.
이제는 엄지, 브이(V) 등의 포즈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SNS에 자신의 투표 결과를 밝혀도 된다.

단, 투표 용지를 사진으로 찍거나
투표소 안에서 촬영하는 건 여전히 불법이다.

안전한 투표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소 풍경도 바뀔 예정이다.
먼저 본인 확인 순서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
투표소에 도착하면 발열 체크를 하고
37.5도 이상이면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참관인과 투표관리관 등이 함께하는 절차를 따라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투표자는 손 소독비닐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1m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신경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