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 아직 어떤 가방을 쇼핑할지 결정하지 못했어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패션 아이콘들의 크로스백 스타일을 참고하면 고민 끝이니까요.
파리로 여름휴가를 떠난 안유진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의 파리지앵 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크로스백은 바로 펜디의 바게트 미니. 자카드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이 가방은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와 아이코닉한 FF 모티프가 돋보입니다. 안유진은 크로스백과 함께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귀여운 가니 반팔 티셔츠를 매치했는데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안유진의 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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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파란색 볼캡과 카키색 점프 슈트로 활동적인 룩을 완성했는데요. 양 갈래로 땋은 머리로 여름맞이 소풍을 떠나는 듯한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발렌티노의 크로스백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죠. 가라바니 포터와 협업해 출시한 테크니컬 패브릭 숄더백은 탈착형 핸들 및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시그니처 요소인 메탈릭 브이 로고가 돋보이는 미니 백으로, 센스 있는 코디를 하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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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트렌디한 공항 패션도 놓칠 수 없죠. 한예슬 픽 아이템은 바로 루이비통의 사이드 트렁크 pm. 직사각형 실루엣이 인상적인 이 가방은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그리고 골드 색상 하드웨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졌죠. 한예슬은 크롭 티셔츠와 오버핏 팬츠, 그리고 발렌시아가 슈즈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어요. 공항에서도,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표현하고 싶다면, 한예슬의 패션을 손민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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