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세계적인 워치메이커 예거 르쿨트르가 상하이 장위안에서 ‘밸리 오브 인벤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약 200년에 걸친 유산과 혁신을 조명한 이번 전시회는 기술적, 예술적 정밀함을 추구해 온 메종의 여정을 담아냈는데요. 프라이빗 행사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김우빈, 아이유, 장쯔이, 잭슨 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김우빈은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 퍼페추얼 캘린더 핑크 골드 모델을, 아이유는 발레 데 메르베이유 시리즈의 리베르소 원 ʻ사쿠라‘를 착용해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Jaeger-LeCoultre

밸리 오브 인벤션은 메종이 정확성을 이루어 낸 과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는데요. 단순히 완성된 시계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타임피스를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기술과 장인정신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관람객들은 정확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문성을 발휘해온 장인들과 소통하며 시계의 장식 마감부터 무브먼트 조립, 다축 투르비옹의 구조까지 다양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시계의 품질을 인증하는 HPG 씰의 검증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HPG 실험실은 눈여겨볼 만한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충격, 고도별 압력, 위치와 온도 변화 등을 시뮬레이션하며 정밀한 시계 제작 과정부터 장식 예술이 지닌 기능적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어 전시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이와 더불어 메종의 주요 애트모스 모델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Jaeger-LeCoultre

전시회에서는 총 10가지의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 베일을 벗으며 특별함이 더해졌는데요.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를 재해석한 두 가지 모델과 새로운 칼리버 101 시크릿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듀오미터 그랑 컴플리케이션 아 그랑 소네리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각각의 모델을 살펴보면 정밀한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과 이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장식 기법이 맞물려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전시의 바탕에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작이자 지금까지 메종의 터전이 되어온 발레드주의 역사가 자리합니다. 발레드주에서 시작된 메종의 정밀함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 밸리 오브 인벤션은 오는 9월 23일까지 상하이 장위안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메종이 이어온 여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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