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ATION 프랑스 작가 장 드 라퐁텐(Jean de la Fontaine)의 <늑대와 어린 양(The Wolf and the Lamb)>
FAVORITE LOOK 손 모양 금속 장식이 주름 곳곳을 장식한 위트 넘치는 드레스들
POINT 지난 시즌 기화 물질 드레스로 주목받았던 코페르니. 이번 시즌에는 모델 리안 반 롬페이와 로봇 개의 교감으로 또 한 번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 늘 쇼피스보다 퍼포먼스에 집중하게 되는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