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SEÁN McGIRR 션 맥기르
NOTE 션 맥기르는 이번 컬렉션을 설명하며 “완벽함과 편집증”을 강조했다. 날카로운 테일러링 위에 플로럴 프린트, 레이스, 오간자, 깃털 등을 조합해 알렉산더 맥퀸의 아카이브에 서정을 담아낸 것. 디자이너 메리 퀀트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드레스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 뒤 허리선이 낮게 내려간 범스터식 디테일은 프런트 로의 Z세대를 위한 매력적인 결과물이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션 맥기르 방식의 서늘함을 유지한 채 보다 가볍고 부드럽게, 그리고 ‘옷장 친화적’인 현재형으로 바꿨다는 데 있다.
KEYWORD 아카이브, 플로럴, 미니드레스, 날카로운 테일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