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NOTE 45주년을 맞은 마이클 코어스의 이번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뉴욕다웠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라는 선택이 이를 단번에 보여준다. 테일러링, 깃털, 파예트, 퍼 스톨의 화려함, 유연해진 블레이저와 트레인처럼 흐르는 팬츠, 디키(dickey, 셔츠나 터틀넥의 목과 가슴 부분만 떼어낸 형태)를 활용한 가벼운 레이어링, 티셔츠와 플리츠 팬츠에 얹은 장식은 실용과 사치, 낮과 밤을 하나의 룩 안에서 보여주었다. 블랙 터틀넥, 캐멀 컬러 코트, 화이트 셔츠 등 마이클 코어스를 대표하는 기본 아이템이 중심을 지키며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갔다. 화려하지만 무겁지 않고, 우아하지만 실제로 입을 수 있는 마이클 코어스 식 뉴욕 글래머는 바로 이런 것.
KEYWORD 45주년, 실용적 우아함, 뉴욕 글래머, 블랙 터틀넥, 테일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