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동일한 순간이란 절대 없어요.’ 망가진 카드 리더기에 담긴 풍경도, 어제와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오늘도. 결국 어디에나 예술이 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전하는, 사진가 표기식의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된 찰나.
키아프 서울 2024 기간 동안 마리끌레르 부스에서 표기식 사진가가 포착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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