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2004년 4월 1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제덕은 현재 17살 예천초중학교를 졸업하여 경북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경상북도 예천군으로 이사를 갔고 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당시 장난기가 많았던 김제덕에게 학교 선생님이 양궁장에 가서 침착함을 배워 오라며 양궁을 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양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전국대회 금메달을 휩쓸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한창이었던 2016년 8월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인 김제덕은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세계 유스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202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안산과 함께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오진혁, 김우진과 함께 남자 단체전에서 1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에서 목이 쉬어라 응원하는 김제덕의 귀여운 모습이 연간 화제가 되었는데, 애니메이션 주먹밥쿵야를 닮은 외모를 더해 ‘제덕쿵야’, ‘파이팅좌’등의 별명을 얻었다.

김제덕 선수 경력

  • 2013년: 초등학교 3학년 양궁 시작
  • 2016년: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달>출연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림
  • 2019년: 대한양궁협회 우수선수상, 남녀 양궁종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1위
  • 2020년: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인해 2020도쿄 올림픽 출전 선발대회 중도 기권
  • 2021년: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3위(남자 양궁선수 중 최연소 기록)

김제덕 수상 기록

  • 2019년: <2019 마드리드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 금메달,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 2020: <2020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금메달, 단체전 금메달
  • 2021: <세계선수권 2021 양크턴> 단체전 금메달

김제덕 화보

김제덕 마리끌레르 화보

김제덕은 2021 10월호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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