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를 고대하며 한 조각씩 잘라먹는 슈톨렌, 슈톨렌 맛집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슈톨렌 맛집.
서둘러 떠나려는 한 해를 잡고 싶은 마음으로,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