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TALK

살아 있는 존재 중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 몸은 없다. 하지만 숨 쉬듯 열어보는 SNS 피드에도,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들뿐이다. 보디 포지티브가 시대의 구호가 된 지금, 왜 어떤 몸만이 선별적으로 ‘극복’되고, ‘긍정’되는가. 나이 든 몸, 장애와 병이 있는 몸, 가난한 몸, ‘아름답지 않은 몸’은 지금 이 순간 어느 취약한 그늘에서 자신을 지우고 있는가. 몸을 주제로 다양한 담론을 펼쳐놓은 6명의 작가와 다양하고 다른 몸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

겔랑과 글로벌 뮤즈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우먼 포 비즈’

생태계 순환에 기여하는 꿀벌 보호에 앞장서는 겔랑과 겔랑의 글로벌 뮤즈 안젤리나 졸리가 여성 양봉가를 장려하는 ‘우먼 포 비즈’ 프로그램을 위해 캄보디아에 모였다. 그들이 들려주는 여성과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