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Wang

지난 시즌, 밤새도록 어마어마한 애프터 파티를 열었던 알렉산더 왕이 이번엔 ‘No After Party’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저녁 8시, 그는 관객을 할렘 깊숙한 곳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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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언제나 과감하고 퍼스널한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컬렉션이죠.” 노마드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랄프 로렌은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테일 스케줄에 맞춰 패션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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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g & Voltaire

“뉴욕 다운타운의 쿨한 에너지를 지닌 파리지엔을 상상했어요.”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가 뉴욕에서 첫 쇼를 열었다.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은 자신의 주특기이자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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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Browne

얼어붙은 연못가를 차가운 잿빛 천으로 뒤덮은 세트는 쇼가 시작되기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시즌 자신의 애완견 ‘헥터’를 불러냈던 그가 이번 시즌에 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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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토리 버치는 이번 시즌 영화 <필라델피아 스토리> 속 캐서린 헵번을 뮤즈로 삼았다. 이 영화에서 캐서린 헵번이 연기한 ‘트레이시 로드’라는 인물은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도도하고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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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쇼의 오프닝을 알린 벨라 하디드의 벌키한 케이블 니트 코트부터 미끄러지듯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주름 장식 실크 드레스, 부드러움과 강함이 조화를 이룬 팬츠 수트, 사치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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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브랜드의 설립자 르네 라코스테의 생애를 탐구하던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는 그가 테니스 선수이자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사실에서 힌트를 얻었다. 이번 시즌 펠리페의 상상 속에서 르네 라코스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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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쓰러져가는 오두막,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평원의 풀… 이번 코치 컬렉션의 무대를 보자마자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장면은 바로 몇 년 전 하이라인에서 열렸던 스튜어트 베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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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enza Schouler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뉴욕에 작별을 고한 프로엔자 스쿨러의 디자이너 듀오.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하고 10여 년간 뉴욕 패션계를 지켜온 잭과 라자로가 파리로 떠난다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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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유리드믹스의 곡 ‘Sweet Dreams’의 멜로디가 쇼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런웨이를 성큼성큼 걸어 나오는 마이클 코어스의 여인들은 여느 때와 달리 사뭇 비장해 보였다(‘Sweet Dreams’의 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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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필립 림이 로맨티시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시도했다. 핫핑크와 오렌지 컬러가 가득한, 마치 현대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무대부터 이색적이었다. 딸기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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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쇼가 열린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 들어선 관객들의 표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수백 개의 전구로 화려하게 연출했던 지난 시즌과 정반대로, 거대한 홀 안에 의자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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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뉴욕 패션위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캘빈 클라인 데뷔 무대를 앞둔 라프 시몬스였다. 뉴욕을 마비시킨 폭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이 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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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브라 매치

브라리스가 트렌드라고 한들,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 이제 감출 땐 제대로 감추고, 보여줄 땐 당당히 보여주자. 지금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서머 브라 쇼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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