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mcmaceme09_04

한예리 메이크업

맑고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버건디 레드 립의 조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의 여주인공 자격으로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배우 한예리.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이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뷔스티에 드레스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해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크업 역시 색조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피부에 버건디 레드 립만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살렸다. 입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으로, 진주 펄 베이스 제품으로 피부 톤을 정리한 뒤 파운데이션이 아닌 쿠션으로 꼼꼼히 커버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은은한 브라운과 핑크 계열의 아이섀도로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고 버건디 레드 립스틱을 입술 선에 맞춰 정교하게 발라 시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스킨 고급스러운 윤기가 감도는 촉촉한 피부로 연출하는 맥 스트롭 크림을 바른 후,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라이트풀 C SPF50/PA+++ 퀵 피니시 컴팩트로 마무리했다.

아이 베이지, 피치, 브라운, 다크 브라운 등으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 넛크래커 스위트 스모키 아이 컴팩트의 브라운과 핑크 톤 컬러를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해 과하지 않은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고급스러운 피부와 자연스러운 눈매를 살린 메이크업에 강렬함을 더하기 위해 버건디 레드 컬러의 립텐시티 립스틱 #디오니소스를 발랐다.

1611mcmaceme09_03

 

이엘 메이크업

빛나는 드레스에 어울리는 글로우 스킨과 짙은 음영의 눈매

영화 <내부자들>로 단숨에 신 스틸러로 등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배우 이엘.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하고 화려한 레드 카펫 룩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돋보인 건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와 음영 아이 메이크업. 반짝임이 감도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보정한 뒤 오일을 섞어 덧발랐다. 포인트인 아이 메이크업은 브라운 아이섀도와 고혹적인 브론즈 스파클이 가미된 아이섀도로 완성했다.

스킨 스트롭 크림과 오일을 섞어 얼굴에 펴 바른 후 브러시를 이용해 피치톤의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 N18을 피부에 밀착시켜 준다는 느낌으로 발랐다. 스킨 피니시 제품으로 눈가 C존, T존 등에 윤기를 더했다.

아이 음영을 살려주는 브라운 아이섀도 #소바를 눈두덩이에 펴 바르고,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