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콘, 길다 앰브로시오

뉴 아이콘, 길다 앰브로시오

뉴 아이콘, 길다 앰브로시오

뉴 아이콘, 길다 앰브로시오

과감한 컬러 매치는 물론 페미닌한 요소와 스포티한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하는 능력자! 이탈리아의 잇걸로 떠오른 길다 앰브로시오(Gilda Ambrosio)를 소개한다.

최근 스트리트를 종횡무진하며 파파라치컷에 단골로 등장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패션 컨설턴트이자 신진 패션 레이블 ‘attico’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길다 앰브로시오(Gilda Ambrosio)다.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타고난 맥시멀리스트’로 칭한 그녀는 다양한 아이템들의 레이어드를 즐기며 색채 조합을 시도하는 데에 두려움이 없다. 길게 늘어뜨린 검정 생머리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길다 앰브로시오의 시그니처 룩. 최근엔 캔디컬러 실크 드레스, 로브에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이나 맥시 코트를 입고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에 제대로 꽂혔다. 자! 패션을 즐기라(!)고 설파하는 길다 앰브로시오의 쿨한 스타일을 감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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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스트리트를 점령한 키즈 패션

#서울패션위크 스트리트를 점령한 키즈 패션

#서울패션위크 스트리트를 점령한 키즈 패션

#서울패션위크 스트리트를 점령한 키즈 패션

“이 구역의 패피는 나야, 나!” 서울 패션 위크를 찾은 패션 꾸러기들.

서울패션위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요즘, 스트리트 패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 중 하나. 특히 이번 스트리트 스타일에서는 ‘어머! 너무 귀엽다’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패션 꾸러기’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장착한 꼬마 숙녀부터 글자 그대로 트윈룩을 선보인 쌍둥이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어른들의 옷을 꼭 닮은 스타일을 한껏 살려준 건 플래시 세례를 즐기며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아이들의 애티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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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프린트의 귀재

유쾌한 프린트의 귀재

유쾌한 프린트의 귀재

유쾌한 프린트의 귀재

꽃, 스마일, 선인장, 무지개 등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퐁퐁 샘솟는 미라 미카티(Mira Mikati) 컬렉션. 스트리트 위에서 유독 빛을 발하는 미라 미카티의 매력을 탐하다.

이름도 생소한 ‘미라 미카티’ 레이블에 흥미를 갖게 된 건 인스타그램에 무작위로 팔로우해 놓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의 사진 덕분이었다. 나란히 서 있는 두 여인이 꽃, 안경, 성조기 등 키치한 프린트로 장식된 스테디움 점퍼를 똑같이(!) 입고 있었던 것. 그리고, 얼마 후 업로드된 사진 속에서 닭, 스마일, 하트, 도넛, ‘LAUGH’ 등 재미 있는 오브제들을 잔뜩 그려 넣은 화이트 코트를 입은 디자이너 미라 미카티가 등장했다. (옷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어찌나 기분 좋던지!) 런던 베이스의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미라 미카티는 중동의 대형 컨셉트 스토어 ‘Plum’에서 바이어로 일한 경력이 있다. “재미있는 컨셉트를 지니되 완벽하게 테일러드된, 질 좋은 아이템을 찾고 싶었어요. 결국 제가 나서게 된 거죠.” 그녀의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비욘세와 리한나가 그녀가 데뷔하자마자 팬을 자처했을 정도니까.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나라 요시토모(Yoshitomo Nara), 카우스(KAWS) 등 독특한 철학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그녀는 팝아트를 접목한 프린트 뿐만 아니라 ‘Do not disturb me’ 나 ‘La:te’ 등 재치 넘치는 문구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들을 줄줄이 히트시키고 있다. “소녀들은 그저 재미있는 컨셉트를 찾길 원해요! 미라 미카티에 그 해답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