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브랜드 패션브랜드

NOW & THEN

샤넬의 트위드 재킷부터 까르띠에의 팬더 컬렉션까지, 유서 깊은 하우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제품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다.
editor

ALTUZARRA

몇 시즌째 파리에서 안정적으로 컬렉션을 펼치고 있는 조셉 알투자라. 곧 딸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인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로 빠져들어 어머니와 할머니가 직접 가르치고 짜주던...
editor

ZADIG & VOLTAIRE

블랙 팬츠 수트에 리본 매듭 브라톱을 쿨하게 매치한 오프닝 룩을 보자마자 구매욕이 샘솟기 시작했다. 파리지엔 시크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케이트 모스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세실리아...
editor

PACO RABANNE

파코라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앙 도세나는 백스테이지에서 자신을 몽상가이자 현실주의자라고 소개했다. 그 결과 1960~70년대 무드를 기반으로 광활한 우주와 유토피아, 그리고 로맨틱한 하트와 꽃 등 서로...
editor

YOHJI YAMAMOTO

요지 야마모토는 모든 컬렉션에 예술적 요소를 불어넣어 시적인 쇼를 선보이는 데 능하다. 이 영민한 디자이너 역시 2020 S/S 시즌 패션계에서 가장 큰 화두로 부각한...
editor

ISSEY MIYAKE

컬렉션을 감상하는 내내 모두가 이렇게 미소 지은 쇼가 또 있었을까? 이세이 미야케를 처음으로 지휘한 사토시 곤도는 “인체와 옷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옷을 입고 움직이는 기쁨을...
editor

MARINE SERR

변덕스러운 파리의 날씨를 예감하고, 검은 우산을 초대장으로 보낸 그녀의 새 시즌 테마는 ‘Mar´ee Noire’. 영어로 블랙 타이드, 즉 기름 유출을 뜻하는 이 타이틀 아래,...
editor

LANVIN

파리 케 브랑리 미술관(Mus´ee du Quai Branly) 정원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랑방. 비가 오는 바람에 관객 모두 우산을 펼치고 쇼를 지켜보는 장관이 연출됐다. 브루노 시아렐리는...
editor

LACOSTE

루이스 트로터는 두 번째 라코스테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프랑스 테니스의 상징적인 장소인 롤랭가로의 마티유 시모네 코트에서 컬렉션을...
editor

ROCHAS

로맨티시즘을 감각적으로 구현해내는 로샤스. 이번 시즌에는 매력적인 색채 조합으로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냈다. “그간 로샤스 컬렉션엔 어둡고 극적인 요소가 많았어요. 그러나 새봄엔 팝적인 원색과...
editor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꽃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 관계다. 타고난 로맨티시스트인 그에게 꽃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니 말이다. 셀 수 없을...
editor

HAIDER ACKERMANN

쇼의 오프닝은 하이더 아커만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도브 그레이 컬러 수트를 구조적으로 변형한 룩이 장식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설적인...
editor

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살아 있는 전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변함없이 자신의 브랜드를 계승한 남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냈다. 언제나 피날레에 함께 등장해 사랑을 과시하는 이들은 컬렉션을 통해서도...
editor

RICK OWENS

영국인 아버지와 멕시코 원주민 어머니 밑에서 자란 릭 오웬스는 앞서 열린 맨즈 컬렉션에 이어 자신의 뿌리 중 멕시칸 성향에 파고들었다.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editor

NINA RICCI

지난 시즌 성공적인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 니나 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는 이번엔 열대지방의 호우를 떠올리며 쇼를 구상했다. 그 결과 팔레 드 도쿄 무대 중앙에...
editor

OFF-WHITE

언젠가부터 버질 아블로가 구현하는 스포티즘이 힙스터들 사이에서 정석으로 통할 만큼 오프화이트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오프화이트뿐 아니라 루이 비통 맨즈 컬렉션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editor

THOM BROWNE

톰 브라운의 쇼장은 상상력이 남다른 디자이너의 머릿속 같았다. 작은 새들이 날아다니고 그레이 스트라이프 시어서커로 만든 꽃과 작은 분수가 자리한 초현실적인 정원이 펼쳐져 있었다. 쇼...
editor

COMME DES GARÇONS

“르네상스 시대를 주름잡던 엘리자베스 1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빈 국립극장에서 12월에 공연하는 오페라 <올랜도(Orlando)>의 코스튬 의상을 제작한다고 발표한 레이 카와쿠보의 독창적인 실험정신은 이번 시즌...
editor

Y/PROJECT

스트리트 웨어와 하이엔드 패션 사이의 간극을 조화롭게 좁히는 데 능한 글렌 마르탱의 실력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명곡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이 웅장하게 울려...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