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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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달을 맞아 마리끌레르와 아베다가 손잡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atwalks for Water’를 테마로 국내 디자이너 4명과 함께 ‘친환경 패션’에 뛰어든 것. 리사이클링 소재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터치가 만나 탄생한 에코 패션 신.

RECTO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다양한 색과 질감의 셔츠 패브릭으로 로브를 제작했다. 레이어드한 티셔츠와 스커트, 이어링 모두 렉토(Recto).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정지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Catwalks for Water’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브랜드가 환경보호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했다. 또 리사이클링이라는 주제로 어떤 옷을 만들 수 있을지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평소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쓰레기를 꼭 분리수거하고, 사무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한다.

이번 ‘Catwalks for Water’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작품을 제작했나 렉토와 아베다를 잇는 연결 고리는 편안함이라고 생각해 셔츠 패브릭을 조합한 로브를 만들었다. 전체적인 컬러는 제품 패키지에서 영감을 얻은 색으로 구성했고, 렉토를 상징하는 셔츠 디자인을 본뜬 불규칙한 패치워크로 디자인적인 재미를 줬다.

옷을 만들며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캠페인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재활용 원단을 사용했다. 더불어 재활용 원단으로도 충분히 멋진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우선 옷이 아름다워야 프로젝트가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테니까.

작업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실천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공감하게 됐고,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마음먹었다.

 

 

RABBITTI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실크 원단을 재활용해 우아한 컬러 블록 드레스를 선보였다. 골드 이어링 잉크 × 레어마켓(EENK × Rare Market).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최은경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래비티 역시 ‘에코 프렌들리’를 지향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제안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

평소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오래전부터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왔다. 쾌적하지 않은 거리는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이번 ‘Catwalks for Water’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작품을 제작했나 리사이클링이라는 테마에 맞게 버려지는 부자재와 실크 패브릭으로 우아한 드레스를 만들었다.

옷을 만들며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드레스에 사용되는 재료는 물론 제작 과정까지 모두 친환경적 과정을 거쳤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자원이 지구의 선물이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작업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실크의 난단을 하나하나 꽃 모양으로 잘라 붙인 일.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이 반복적인 작업이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 손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꽃 장식은 어떤 보석보다 빛나고 아름다웠다.

 

 

EENK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과자 틴케이스에 면사와 울 원사를 뜨개질해 장식하고, 버려지는 금속 자재를 가미해 유니크한 핸드백을 완성했다. 검정 브라톱과 팬츠 모두 프리마돈나(Fleamadonna), 골드 이어링 잉크 × 레어마켓(eenk × Rar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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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쇼룸이 남산 가까이에 있어 자연이 주는 정서적 풍요로움을 남보다 많이 누리고 있었고, 늘 버려지는 패키지 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 마침 지구의 달을 맞아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디자이너로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을 기꺼이 보태고 싶었다.

평소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재활용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한다. 그 밖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제품의 패키지를 수납에 활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잉크의 제품 패키지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한다.

이번 ‘Catwalks for Water’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작품을 제작했나 과자의 틴케이스를 재활용한 가방을 디자인했다. 틴케이스는 디자인이 매력적이고 재질도 단단해 핸드백으로 재탄생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 여기에 진주, 체인 등 쓰다 남은 부자재와 로고 스티커를 더해 팝 무드의 백을 완성했다.

옷을 만들며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화학 소재의 사용을 줄이면서 매력적인 핸드백을 만들고 싶었다. 가지고 있던 비품 자재와 재고를 이용해 장식을 더하고 면사, 울 원사를 이용해 뜨개질로 형태를 완성했다.

작업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두 아이템 모두 완성하고 나니 지극히 만족스러웠다. 팀원들 사이에서 제품으로 출시하자는 의견도 나왔을 정도다. 특히 니트 핸드백은 며칠 밤을 꼬박 새울 정도로 꽤 고생한 터라 완성 후 뿌듯함과 쾌감이 특별했다.

 

 

JAYBAEK COUTURE

JAYBAEK 자연 섬유와 퀼팅 원단을 패치워크해 테일러드 드레스를 제작했다.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자연 섬유와 퀼팅 원단을 패치워크해 테일러드 드레스를 제작했다.

Eco-Calling, 친환경 패션 - 마리끌레르 2016년

백지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평소 아베다를 애용하는 고객으로서 매년 진행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마리끌레르의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 지구의 달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꼭 함께하고 싶었고, 리사이클링을 테마로 하는 디자인 미션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평소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용 식기를 쓴다. 서류를 프린트할 때도 이면지에 에코 폰트 모드로 한다. 사소한 일이지만 환경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 거라고 믿는다.

이번 ‘Catwalks for Water’ 프로젝트를 위해 어떤 작품을 제작했나 환경보호 컨셉트에 맞게 작업 후 남은 모시, 실크, 울 등 자연 소재와 제이백 쿠튀르의 시그니처인 퀼팅 원단으로 간결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드레스를 만들었다. 옷의 전체적인 색감은 지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블루와 모노톤 패브릭을 그러데이션 느낌이 나도록 패치워크했다.

옷을 만들며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새로운 원단을 구입하지 않고 남은 자투리 천을 최대한 활용했고, 패브릭 역시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선택하고자 했다.

작업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자투리 원단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패치워크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또 제이백 쿠튀르가 추구하는 ‘한국적인 미’와 ‘서양식 테일러링’의 조화가 드레스 한 벌에 효과적으로 담긴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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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 비통 <여행의 정취> 캠페인

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 비통 <여행의 정취> 캠페인

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 비통 <여행의 정취> 캠페인

레아 세이두와 함께한 루이 비통 <여행의 정취> 캠페인

루이 비통 <여행의 정취(The Spirit of Travel)> 캠페인이 멕시코에서 세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 올해는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와 함께 한다.

레아 세이두의 여정, 루이 비통 - 마리끌레르 2016년

아프리카 사바나와 카리브 해로 떠났던 루이 비통이 멕시코에서 <여행의 정취(The Spirit of Travel)> 캠페인의 여정을 이어간다. 올해는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와 함께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더 랍스터>, <007 스펙터> 등의 영화를 통해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히로인의 모습으로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그녀가 얼마 전 루이 비통 메종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었기 때문.

멕시코 출신의 유명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이 설계한 목장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건축적 조우’라는 루이 비통의 또다른 여정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2016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의 랜드 마크인 밥 앤 돌로레스 호스 에스테이트에서 선보였던 루이 비통은 최근 2017 크루즈 패션쇼 장소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니테로이 현대미술관으로 공표했는데, 이 역시 브라질의 거장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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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과 레아 세이두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카퓌신 백과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시티 스티머 백 등 2016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Merci!!💗💜 @louisvuitton @bencercio @marieameliesauve @nicolasghesquiere @patrickdemarchelier

Lea Seydoux(@leaseydoux_genu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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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mith

Real Smith

Real Smith

Real Smith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딸이자 제이든 스미스의 하나뿐인 여동생인 윌로 스미스가 지난 3월,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에 초대받았다.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10대 소녀들의 우상이 된 윌로 스미스가 사는 진짜 세상 이야기.

Real Smith, 윌로 스미스 - 마리끌레르 2016년
마크 제이콥스 2015 F/W 광고 캠페인.

최근 패션계의 화두는 잘나가는 집안의 2세 열풍이다.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아들 딜런이 이번 시즌 버버리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고,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 릴리 로즈 뎁은 사넬의 뮤즈로 활동하며 아이웨어 캠페인을 촬영했다. 킴 카다시안에 이어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역시 패션쇼와 매거진을 점령했으며 베컴 가의 아들들도 꾸준히 영향력을 과시하는 중. 그야말로 유명한 아빠와 엄마, 그들의 넘치는 끼를 물려받은 형제, 자매끼리 똘똘 뭉친 금수저의 세상, 그 중심에 윌 스미스 패밀리가 있다.

최근 이 집안에 관심이 집중된 건 열여섯 살 막내딸, 윌로 스미스의 공이 크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맨 인 블랙>에 출연한 배우 윌 스미스와 영화 <매트릭스><스크림>, 드라마 <고담> 시리즈에 등장한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생긴 유일한 딸이며 엄마가 다른 트레이 스미스, 두 살 많은 제임스 스미스를 오빠로 두고 있다. 독특한 아프로헤어와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또래 아이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고집해온 그녀가 얼마 전, 엄마와 함께 샤넬 쇼에 등장해 큰 이슈가 된 것. 몸에 딱 붙는 트랙수트를 입은 모습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고 돌려차기를 하며 쇼에 참석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한 그녀에게 폭발적인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