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 서울 패션위크 키워드 5

2019-20 서울 패션위크 키워드 5

2019-20 서울 패션위크 키워드 5

2019-20 서울 패션위크 키워드 5

러플을 앞세운 로맨티시즘부터 힙하게 변주한 데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까지 새 시즌 서울패션위크를 관통하는 트렌드 키워드 5.

TRENCH PLAY

물 흐르듯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인송의 트렌치코트부터 퀼팅 소재와 벌룬 소매로 코트의 실루엣을 변주한 베터카인드, 체크 패턴을 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 카이의 트렌치코트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일만 남았다.

LITTLE FLOWERS

관전 포인트는? 큼직한 플로럴 프린트 대신 존재감을 드러낸 잔 꽃무늬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플라워 패턴으로 무장한 드레스도 예쁘지만 서로 다른 프린트와 한데 어우러진 꽃무늬가 더 쿨해 보인다.

DENIM DIY

묘하게 서로 다르게 염색한 데님을 패치워크한 룩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다양한 원단과 패턴으로 위트를 준 카이 쇼엔 커다란 별무늬와 프린지 디테일로 개성을 담은 데님 미니 원피스가 등장했고, 티백 컬렉션엔 다양한 데님 원단과 시스루 소재를 교차해 붙인 스커트가 눈에 띄었다.

CHECK IT CHECK

타탄, 깅엄, 하운드투스등 다양한 종류의 체크 패턴이 대세다. 그러나 올가을엔 전체 룩에 힘을 더해줄 만한 요소로 체크무늬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을 듯하다. 입체적인 패턴 플레이를 주제로 한 라이 쇼에선 베이식한 블레이저에 사선으로 부착한 타탄 체크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고, YCH 컬렉션에선 미니멀한 팬츠에 블랭킷이 연상되는 스커트를 덧입어 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코케트 스튜디오가 선보인 비대칭 체크무늬 테일러드 코트는 또 어떤가!

ROMAN TICISM

리본, 러플, 레이스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디테일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잉크는 그래픽 프린트 드레스에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틴 리본과 벨벳 장갑, 빈티지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고, 영화 <렛미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민주 킴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를 연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로맨시크의 셔벗 컬러 러플 드레스와 19세기 프랑스 여인의 고풍스러운 의상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듀이듀이의 룩도 눈여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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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T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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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하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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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샌더(Jil Sander), 티아라 부첼라티(Buccel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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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톱 쿠지텐 카슈미르(Kujten Cachemire), 네크리스 불가리(Bu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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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로재나(Roseanna), 링과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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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넥 톱 에릭 봉파르(Eric Bompard), 네크리스 에르메스(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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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워치 샤넬 화인 주얼리 (Chanel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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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업 스웨터 이로(Iro), 네크리스 까르띠에(C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