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즌 세일에서 놓치지 아까운 아이템을 골라봤다.

역시즌 세일에서 놓치지 아까운 아이템을 골라봤다.

한여름에 사는 겨울 옷! 역시즌 세일에서 득템하기!

한 여름한 겨울 옷 득템하기!
역시즌 세일에서 가능하다.
지금 세일하고 있는 아이템 중
놓치기 아쉬운 아이템을 모아봤다.

어라운드 더 코너: 앤더슨 벨 코트

어라운드 더 코너에서 역시즌 세일이 한창이다.
앤더슨 벨의 잔 체크무늬 코트.
주머니와 허리 라인이 강조되어
단추를 모두 잠갔을 때
구조적인 실루엣이 완성된다.
50% 할인된 가격, 19만원대에 겟 할 수 있다.

코롱 몰: 로클 클래식 코트

클래식한 디자인의 투 버튼 코트.
두고두고 입기 좋은 코트라
미리 사둬도 손해볼 게 없다.
50% 할인된 가격,
1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쉬림프: 퍼 버킷 햇


우리나라처럼 기획전을 하진 않지만
쉬림프(shrimps)역시 세일 중이다.
올 겨울에도 잘 쓸 레오퍼드 패턴 햇을
50%할인된 가격, 20만원대에 살 수 있는 기회!



비이커: 페이크 레더 롱 코트


비이커의 페이크 레더 롱 코트.
짙은 브라운 컬러 그리고 아이보리로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보리 컬러 가죽 코트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아이템.
30%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사두면 좋겠다.

올세인츠: 오버사이즈 바이커 재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바이커 재킷은
옷장 필수품이다.
탈부착 가능한 퍼 장식,
누빔 안감으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잘 입을 올 세인츠의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을
30%할인된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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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언더웨어

변화하는 언더웨어

속옷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건강에 이롭고 편한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성별을 이분법적으로만 구분하는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를 소개한다.

체형 보정을 위해 와이어가 있는 속옷을 입던 여성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의식의 한 경향인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의 영향으로 속옷의 보정 기능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사실 여성의 속옷에는 성별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고정관념이 바탕에 깔려 있다. 심미성만을 고려해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소재를 쓰거나 리본과 레이스를 장식하는 데 따른 불편, 회음부 위치에 맞지 않는 봉제 위치 등의 문제를 가진 기존 제품은 속옷의 기본적인 기능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같은 이유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출 하락을 견디다 못해 23년 만에 컬렉션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이 사실은 소비자들이 기존의 장식적 속옷을 거부하고 보다 편안한 속옷을 원한다는 방증이다. 반대로 매출이 상승한 브랜드도 있다. 소비자의 변화 욕구에 맞춰 오이쇼나 에어리 등 유명 속옷 브랜드에서 다양한 체형에 맞는 제품이나 임산부용·수술용 브라 등 기능성 속옷을 선보였고, 우리나라에도 건강을 우선하는 속옷 브랜드가 생겨났다. 브라렛과 사각팬티 등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운 속옷 브랜드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발맞춰 속옷에 대한 인식 변화가 거세게 일고 있다. 인에이, 톤포투, 단색 세 브랜드의 주역과 함께 변화하는 속옷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