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신작 추천

8월 셋째주 #신작 추천

이번 주에 공개된 드라마, 예능, 영화들을 모았다.

8월 셋째주. 눈여겨볼 만한
신작 7편을 모아봤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고등학교로 교육 실습을 나온 미대생 예지(임수향),
그리고 그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 (지수)과 (하석진)의
삼각관계를 다룬 드라마.
인물들이 느끼는 복잡한 심리를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사랑에는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지만,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이 한층 성숙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편성 수·목요일 오후9시30분 MBC
첫방송 8월 19일

시네마틱 드라마 만신

MBC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그리고 웨이브가 협업한 프로젝트,
<SF8>를 통해 공개되는 두 번째 작품.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만신‘이 중심 소재다.
만신에 대해 상반된 기억을 갖고 있는
선호(이연희)와 가람(이동휘)이 함께
만신 개발자를 찾아 나서고,
배후에 있던 실체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이 연출했다.

편성 금요일 오후10시10분 MBC
방송일 8월 21일

인더숲 BTS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일상휴식
주제로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
첫 번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다.
멤버들이 직접 짠 일정표를 따라
숲속에서 독서, 낚시, 명상 등을 즐기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빅히트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인더숲 BTS편>을 구매하면,
방송보다 약 20분 길게 제작된 확장판은 물론
비하인드 씬도 시청할 수 있다.

편성 수요일 오후11시 JTBC, 목요일 오전12시 위버스
첫방송 8월 19일(JTBC)

나의 판타집

‘옷을 입어보거나 차를 시승할 때처럼
을 선택하기 전에 미리 살아볼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들이 평소 로망으로 삼던 과 유사한
실제 공간을 찾아준 후,
그곳에서 이들이 거주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미선, 조세호, 류수영이 MC를 맡았고
건축가 유현준도 자문 위원 역할로 출연한다.

편성 화요일 오후8시55분 SBS
첫방송 8월 18일

69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성폭행 피해를 겪은
69세 여성, 효정(예수정)이 주인공인 영화.
경찰 등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효정이 치매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식으로
부당한 대처를 하자 효정은 이에 맞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노년 여성을 향한 사회적 편견을 담아낸
임선애 감독의 첫 장편 영화.

개봉일 8월 20일

시크릿 가든

프랜시스 호지스 버넷 작가가 쓴 소설,
<비밀의 화원>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부모를 잃은 후 이모부 아치볼드(콜린 퍼스)의
저택에서 생활 중인 소녀 메리(딕시 에저릭스)가
숨겨져 있던 비밀 정원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곳곳의 실제 숲과 정원을 촬영해
비밀 정원 다채로운 풍경을 완성했다.
<썸 독스 바이트> 마크 먼든 감독의 작품으로
<해리포터>, <패딩턴> 제작진도 참여했다.

개봉일 8월 19일

남매의 여름밤

여름 방학을 맞아 남매 옥주(최정운)와 동주(박승준)가
할아버지(김상동) 댁을 찾아가며 시작되는 영화.
인천의 오래된 동네를 배경으로
한 공간에 모인 가족에게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담담하게 그린다.
매미 소리, 콩국수와 수박 등
여름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등장하는 것도 특징.
윤단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개봉일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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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떠나는 랜선 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