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턴트 가죽, 시스루 원단, 볼드한 액세서리로 표현한 관능적인 움직임.
다양한 형태의 체인 디테일이 F/W 시즌 키 트렌드로 돌아왔다.
한여름, 청량한 햇살이 내린 오후의 이미지를 포착하다.
간결함과 섬세함이 공존한다. 하이 주얼리의 빛나는 존재감.
쇼퍼북 아이웨어편
실버, 골드는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