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퍼퓸 히어로

버버리 퍼퓸

히어로. 100ml, 13만7천원.
신선한 베르가모트 향기가 코끝을 스치다가
스파이시한 블랙 페퍼 향으로 이어진다.
시더우드를 베이스로해 잔향이 오래간다.

 

누오리 바이 레이블씨 바이탈 페이셜 크림

누오리 바이 레이블씨

바이탈 페이셜 크림. 30ml, 11만8천원.
덴마크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누오리가 국내에 상륙했다.
페이셜 크림은 비타민과 히알루론산을
듬뿍 담아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생기를 더해준다.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텍티브 포티파잉 에멀전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텍티브 포티파잉 에멀전 N.
125g, 16만원대.

녹조류, 적조류, 갈조류 등을 블렌딩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다져준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알렉스 & 마린과 협업해 디자인한
섬세하고 정교한 라인 드로잉이 돋보이는
용기가 인상적이다.

 

숨37˚ 타임 에너지 대즐링 모이스트 쿠션

숨37˚

타임 에너지 대즐링 모이스트 쿠션.
#1호,15g, 5만원.
한 번만 발라도 푸석한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돈되고 은은하게 윤기가 흐른다.
스킨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피부가 편안하다.

 

루이 비통 스펠 온 유

루이 비통

스펠 온 유. 100ml, 38만원.
‘당신에게 주문을 걸어요.’
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향수.
6년에 걸쳐 추출한 아이리스 에센스를 담은
깊고 진한 플로럴 향이 인상적이다.

 

뽀아레 뗑 드 스와

뽀아레

뗑 드 스와. #W01, 30ml, 11만7천원.
피부결을 실크처럼 매끈하게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잔주름과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가려준다.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새니타이저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새니타이저.
9ml/60ml(리필), 3만2천원.
소독제 특유의 에탄올 냄새가 아닌
시트러스 향으로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며 리필액을
9mL 용기에 담아 사용할 수 있어
휴대하기 편하다.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50ml, 16만3천원대.
은방울꽃과 피어니, 센티폴리아 로즈를
풍부하게 담아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듯
풍성한 플로럴 향이 매력적이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리본을 보틀 넥 부분에 장식해
우아한 오트 쿠튀르 감성을 표현했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50ml, 13만7천원.
화이트 프리지어 부케 향에
배의 신선한 향기를 더해
깨끗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기존과 다른 플루티드 디자인을 적용한
유리 보틀이 세련되어 보인다.

 

희녹 스페이스 스프레이

희녹

스페이스 스프레이. 900ml, 3만4천원.
제주 편백수와 곡물 발효 에탄올로 만들어
99.9%의 살균 효과를 발휘한다.
화장실과 음식 냄새 등
악취가 나기 쉬운 곳에 뿌리면 상쾌한
향기가 감돈다.

 

바이오실크 실크테라피 로우 pH 살롱 리모델링 샴푸

바이오실크

실크테라피 로우 pH 살롱 리모델링 샴푸.
300ml, 1만9천원대.
화이트 트러플, 스쿠알렌 등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아
잦은 염색이나 파마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약산성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알맞게 유지해준다.

 

디어 드라세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씨드그린 에센셜 트리트먼트 오일.

디어 드라세나

씨드그린 에센셜 트리트먼트 오일.
100ml, 3만2천원.
로즈메리 잎과 라벤더 등
식물 유래 성분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이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쉬어 롱 웨어 메이크업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쉬어 롱 웨어 메이크업.
#1W1 본, 30ml, 7만원대.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사랑받은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라이트한 버전.
묽은 텍스처로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고
편안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타이드 리본 에디션.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타이드 리본 에디션.
90ml, 14만5천원.
앰풀 입자를 피부 속에 촘촘하게 채워 넣는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해 탄력을 강화한다.
피부 탄력과 균형을 잡아주는제품 품질에서
영감 받은 리본 패키지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디에스앤더가 툼 오브 더 이글스 퍼퓸드 캔들

디에스앤더가

툼 오브 더 이글스 퍼퓸드 캔들. 198g, 8만원.
바다 근교에 위치한
스코틀랜드의 오크니 독수리 무덤에서
영감 받아 제작해
시원한 바다 내음이 느껴진다.
눅눅하고 습한 공간을
쾌적한 향기로 채울 수 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
#아이보리, 13g, 3만5천원.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이 압권인
비 글로우 쿠션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기존 대비 커버 파우더를 10% 추가해
피부 결점과 잡티를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드래곤걸, 5.5ml, 3만7천원대.
채도 높은 핑크 컬러로 많은 사랑받은
아이코닉 컬러 드래곤걸을
새로운 포뮬러로 출시했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매끈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