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JACK McCOLLOUGH & LAZARO HERNANDEZ 잭 맥콜로, 라자로 에르난데스


NOTE 로에베의 새로운 디렉터 듀오,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는 뉴욕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마드리드의 낙관주의 위에 펼쳐보였다. 컬렉션은 선명한 레드, 옐로, 블루가 연달아 터지는 ‘색채의 폭발’이었다. 오프닝 룩은 하우스의 상징인 가죽을 스쿠버 다이빙 수트처럼 매끈하게 몸에 밀착된 형태로 가공한 스포티 무드의 룩. 도시의 속도감을 장인정신에 덧입힌 그들만의 위트처럼 보였다. 가죽을 테리처럼 가공하거나 그물 조직 니트와 믹스하는 등의 소재 실험도 이어졌다. 뉴욕과 마드리드를 잇는 가교, 이들이 놓은 첫 다리는 경쾌하고 자신감 넘쳤다.


KEYWORD 가죽과 공예, 경쾌한 스포티즘, 조형적 실루엣, 네오쿠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