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띠에가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전시를 통해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팬더를 조명한다. 역사와 미학을 상징하는 존재이자 자유롭고 대담한 정신을 담아낸 팬더를 중심으로 자연과 창조의 여정을 풀어낸 것. 메종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세기 스타일 아이콘인 쟌느 투상의 비전 아래 탄생한 팬더의 이야기부터 자연에서 길어 올린 영감, 그리고 세기를 거쳐 이어져 온 장인정신까지 까르띠에의 유산을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시 테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터치 앤 트라이(Touch & Try) 존도 마련된다. 메종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