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가벼워질수록 액세서리의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컬러풀한 레진과 비즈 주얼리는 햇빛 아래에서 한층 생동감을 더할 수 있는데요. 또한 샌들과 플립플롭을 신는 계절에 즐기기 좋은 앵클릿과 토우링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가 됩니다.



컬러 이어링으로 생기 더하기
눈에 띄지 않는 컬러의 작은 이어링은 잠시 내려두세요. 여름에는 과감한 컬러의 이어링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특히 선명한 컬러는 얼굴에 생기를 더하고, 간결해지기 쉬운 여름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손목엔 색색의 브레이슬릿
더운 날씨가 이어질수록 묵직한 메탈 대신 가볍고 컬러풀한 브레이슬릿을 선택해 보는 것 어떨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에너지를 더해줍니다.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의 브레이슬릿처럼, 위트 있는 모티프를 더한 디자인이라면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유쾌한 상상력이 담긴 액세서리로 손목 위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발목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앵클릿은 여름에 더욱 존재감이 커지는 액세서리입니다. 로퍼나 부츠에 가려지는 계절과 달리 샌들과 플립플롭을 신는 여름에는 발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이죠. 올여름, 얇은 체인부터 볼륨감 있는 비즈 장식 앵클릿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요? 과하지 않지만 은근히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디테일을 더할 수 있습니다.


중독적인 토우링
손가락 반지는 익숙하지만 발가락 반지는 아직 조금 낯설죠. 그래서 조금 더 특별합니다. 토우링 하나 더하면 시선이 발끝에 자꾸 머물게 되는데요. 눈에 띄는 듯 아닌 듯, 스타일에 소소한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발끝에 작은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올 여름 필수템, 오픈 토 삭스



양말에 쪼리라니. 한때는 ‘아저씨 패션’이라며 외면받은 이 조합을 미우미우가 새롭게 바꿨습니다. 2025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오픈 토 삭스 스타일링 덕분인데요. 발등을 가볍게 감싸는 스타일은 물론, 종아리까지 올려 레그워머처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양말은 단순히 신는 아이템이 아니라,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처럼 활용됩니다. 올여름 오픈 토 삭스로 발꾸를 완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