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이 기능성과 실험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2026 F/W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2022년 런웨이에서 시작된 두 브랜드의 협업은 크로스 로·하이, ACS 프로, X-ALP 등 다양한 모델로 이어져 왔습니다.
  • 10월 22일 1차 출시에서는 'XT-MM6'와 '크로스더비', 'XT-백팩'을 선보이고, 11월 2차 출시에서는 'XT-부트 MM6'와 'ACS 프로 MM6' 등을 공개합니다.

새로운 비주얼로 돌아온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의 협업 컬렉션.

@mm6maisonmargiela MM6 메종 마르지엘라 인스타그램
@mm6maisonmargiela MM6 메종 마르지엘라 인스타그램

새로운 협업 컬렉션으로 돌아온 두 브랜드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이 다가오는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총 8가지의 스타일로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살로몬의 정교한 기능성이 결합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두 브랜드의 만남이 또 한 번 발끝의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2022년 런웨이에서 시작된 두 브랜드의 협업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은 2022년부터 손을 잡았습니다. 그해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F/W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크로스 로’와 ‘크로스 하이’는 살로몬의 트레일 슈즈 위에 발목을 덮는 게이터(신발 윗부분과 발목을 덮는 보호 장비) 구조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죠. 이후에도 협업은 시즌마다 이어졌습니다. 2023년에는 살로몬의 대표 모델인 ‘ACS 프로’가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감각으로 다시 태어났고, 신발 끈을 감추는 드로우스트링 구조와 하이탑 실루엣을 앞세운 ‘크로스 미드’와 ‘크로스 인라인’이 등장했습니다. 2024년에는 등산화를 베이스로 한 ‘X-ALP MM6’가 도시적인 실루엣으로 출시됐고, 2025년에는 힐탭을 잘라 더 깔끔해진 ‘XT-4 뮬’이 뒤를 이었죠. 다양하게 이어진 협업이 두 브랜드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XT-백팩’ © 2026 Maison Margiela

10월과 11월, 두 차례 나뉘어 도착하는 다채로운 스타일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의 이번 컬렉션은 오는 10월 22일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출시됩니다. 살로몬의 트레일 러닝화 ‘XT-6’를 일상에 맞게 다듬은 ‘XT-MM6’와 광택감 있는 소재에 테크니컬한 디테일이 얹힌 ‘크로스더비’가 출시되는데요. 이와 함께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로고가 새겨진 기능성 ‘XT-백팩’이 라인업을 더 풍성히 채웁니다.

이후 공개되는 2차 드롭에서는 흘러내리는 하이탑 게이터 형태의 ‘XT-부트 MM6’가 눈에 띕니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대담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스니커즈 형태를 만나 독특하게 구현됐죠. 이와 함께 라벤더와 그린 컬러로 출시되는 ‘ACS 프로 MM6’가 더욱 폭넓은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패션과 트레일의 경계를 오가는 이번 협업을 직접 만나 볼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Q&A
AI 마리봇의 Q&A
A
살로몬의 'XT-6'는 2013년 장거리 트레일 러닝을 위해 처음 개발된 신발입니다. 엘리트 트레일 러닝 선수들을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2018년 스포츠스타일 라인으로 재출시된 뒤 패션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기 시작했죠. 접지력과 안정성 등 러닝화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실루엣이 패션 스타일링에 활용되며 아웃도어와 도시 패션을 잇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A
MM6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실험적인 디자인 언어를 일상적인 옷과 액세서리로 풀어내는 라인입니다. 브랜드 공식 설명에 따르면 여성복을 중심으로 출발해 남성복과 풋웨어, 가죽 제품,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전위적인 디자인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해석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살로몬과의 협업 역시 기능성 신발을 새로운 실루엣으로 변형하는 이러한 접근과 맞닿아 있습니다.
A
'ACS 프로'는 살로몬의 2000년대 중반 기술적 신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능을 현대적으로 개선한 모델입니다. 제품에는 발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된 애질 섀시 시스템(Agile Chassis System)이 적용됐으며, 견고한 어퍼 구조와 통기성을 고려한 측면 개구부도 특징입니다. MM6는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협업에서는 이러한 기술적인 외형을 유지하면서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해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