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드레스와 이어링 모두 디올.
지수가 손에 든 제품은 루즈 디올 #999 벨벳. 우아한 벨벳 텍스처에 선명하고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를 표현한다. 손톱에 바른 네일 래커는 디올 베르니 558 그레이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뒤 볼과 콧등 주변으로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한 번 더 가볍게 터치해 눈부신 윤광 피부를 표현한다. 디올 모노 꿀뢰르 꾸뛰르 #763 로즈우드를 눈두덩이와 아랫눈썹 라인에 바르고, 속눈썹에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터치해 사랑스러운 눈매를 연출한다. 입술엔 우아한 벨벳 텍스처에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는 루즈 디올 #999 벨벳을 꽉 채워 바른다.
지수가 손에 든 제품은 루즈 디올 #772 클래식. 감각적인 플라워 성분으로 입술을 보호하고 아름답고 내추럴한 꾸뛰르 컬러를 선사한다. 손톱에 바른 네일 래커는 디올 베르니 #558 그레이스. 블랙 꾸뛰르 드레스와 네크리스 모두 디올.
디올 포에버 24H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로 완성한 뒤 디올 폴 룩 ‘버드 오브 어 페어’ 컬렉션의 루즈 블러쉬 #468 누드 글라이드를 광대뼈 주변까지 넓게 터치한다. 디올 5꿀뢰르 꾸뛰르 #429 투왈 드 주이의 브릭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이에 얇게 펴 바르고 브라운 컬러를 아랫눈썹 라인에 바른 후 토피 브라운 컬러로 눈머리와 속눈썹 라인을 채운다. 디올 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위아래 속눈썹에 꼼꼼히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다.
루즈 디올 #999 벨벳
루즈 디올 #772 클래식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