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Gregoris Pyrpylis)

#Calm Green

신비로운 초록빛 눈가와 옅은 코럴빛 입술의 조합에서 감지할 수 있듯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는 컬러의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에르메스 뷰티 플랭 에르 내추럴 인행싱 콤플렉시온 밤 #10 꼬끼야쥬를 얇게 바른 얼굴에 옹브르 데르메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n°02 옹브르 베제탈의 그린 컬러를 아이홀 부근에 넓게 터치했다. 눈두덩이 중앙에는 립 케어 밤을 올려 투명하게 빛나는 느낌을 연출했다. 부드러운 빛깔의 입술은 에르메스 뷰티 루즈 에르메스 새틴 립스틱 #13 베쥬 칼라하리를 바른 것. 브러시로 입술에 톡톡 얹듯이 색을 레이어링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