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팻 맥그라스와 첫 뷰티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 협업 컬렉션은 모노그램 듄과 모노그램 인프라루즈 라인의 아이섀도, 립스틱, 립밤으로 구성됩니다.
  • 모노그램 플라워 디자인을 적용하고 10가지 컬러로 출시된 립 라이너 LV 크레용도 함께 선보입니다.

모노그램을 재해석한 팻 맥그라스와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첫 뷰티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여기에 라 보떼 루이 비통의 새로운 립 라이너 ‘LV 크레용’도 함께 만나보세요.

©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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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의 새로운 얼굴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이 백과 트렁크를 지나 메이크업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데임 팻 맥그라스(Dame Pat McGrath)와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루이 비통 최초의 뷰티 협업을 선보인 것인데요. 오랜 시간 루이 비통 쇼의 백스테이지에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올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하우스의 상징을 컬러와 텍스처로 다시 풀어냈습니다. 라 보떼 루이 비통 제품에 모노그램 캔버스가 적용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죠. 컬렉션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모노그램 듄(Monogram Dune)’과 ‘모노그램 인프라루즈(Monogram Infrarouge)’로 나뉩니다. 사막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그램 듄은 베이지와 따뜻한 누드 톤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블랙과 레드의 인프라루즈 캔버스를 옮긴 모노그램 인프라루즈는 스모키 아이와 강렬한 레드 립을 제안하죠. 각각 아이섀도 팔레트와 새틴 립스틱, 홀로그램 효과를 더한 립밤으로 구성됐습니다.

©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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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맥그라스가 만든 크레용

함께 주목할 신제품은 ‘LV 크레용(LV Crayon)’입니다. 팻 맥그라스가 지난 20여 년간 루이 비통 런웨이에서 쌓아온 립 메이크업 테크닉을 담아 직접 구상한 립 라이너죠.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펜슬은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플라워를 실루엣에 적용했으며, 블랙 매트 우드와 옴브레 컬러 바디, 골드 모노그램 플라워 캡으로 완성했습니다. 컬러는 누드와 로즈우드부터 플럼, 레드까지 총 10가지. 그중 ‘854 루즈 루이’는 루이 비통의 크림슨 레드를, ‘896 모노그램 루즈’는 모노그램 캔버스와 헤리티지 레드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펩타이드를 함유한 크리미한 텍스처로 립 라인을 정교하게 잡거나 블렌딩해 오버립과 블러 립, 컨투어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이 밖에 전용 립 블렌딩 브러시와 뷰티 샤프너, 10가지 크레용을 담는 모노그램 립 펜슬 케이스도 함께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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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맥그라스의 제안도 꽤 명확합니다. 브라운 라이너와 핑크 톤 LV 밤을 조합해 1990년대식 립을 다시 꺼내고, 누드 립 바깥으로 라인을 살짝 확장하거나, ‘루즈 루이’와 ‘모노그램 루즈’를 섞어 옴브레 립을 만드는 식이죠. 립 블렌딩 브러시와 전용 뷰티 샤프너, 10가지 LV 크레용을 한 번에 수납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립 펜슬 케이스까지 준비했습니다. 립 라이너 한 자루를 위해 이 정도로 판을 키우는 브랜드라니, 역시 루이 비통답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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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뷰티의 다음 챕터

트렁크에서 출발한 모노그램은 130년 동안 수없이 모습을 바꿔왔고 2026년, 아이코닉한 그 패턴은 손바닥만 한 아이섀도 팔레트와 연필 끝까지 도착했습니다. 팻 맥그라스가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했으니 다음 목적지가 어디일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도 좋겠습니다. 뷰티 파우치 안에 들어올 루이 비통의 물건은 아직 더 남아 있는 것 같으니까요.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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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 팻 맥그라스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참여하여 첫 뷰티 협업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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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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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보떼 루이 비통의 새로운 립 라이너 이름은 'LV 크레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