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커트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매니시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대신 진짜 남자처럼 보이지 않도록 뒷머리는 길게 남겨두었다는 게 헤어아티스트 재선의 설명. 옆쪽의 긴 머리는 무스만 발라 손가락으로 빗어 넘겼다. 팬츠, 톱, 재킷 모두 세린느

쇼트커트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매니시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대신 진짜 남자처럼 보이지 않도록 뒷머리는 길게 남겨두었다는 게 헤어아티스트 재선의 설명. 옆쪽의 긴 머리는 무스만 발라 손가락으로 빗어 넘겼다. 팬츠, 톱, 재킷 모두 세린느

머리 한쪽만 파격적으로 짧게 잘라 옆 가르마를 탄 김나영. 다른 한쪽의 긴 머리를 헤어 롤로 말아 굵은 웨이브를 연출했다. 붕붕 뜨는모발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바람에 날리듯 자연스럽게표현했다. 톱과 스커트 모두세린느

머리 한쪽만 파격적으로 짧게 잘라 옆 가르마를 탄 김나영. 다른 한쪽의 긴 머리를 헤어 롤로 말아 굵은 웨이브를 연출했다. 붕붕 뜨는모발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바람에 날리듯 자연스럽게표현했다. 톱과 스커트 모두 세린느

한쪽은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다른 한쪽은 단발머리로 언밸런스한 매력을 살린 아주 과감한 스타일이에요. 한쪽 머리가 길어 가르마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_ 헤어아티스트 재선

전체적인 모발에 웨이브를 주고 가르마 반대 방향으로 빗어 한층 볼륨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큰 헤어 장식을 하니, 여성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화이트 재킷과 원피스 모두 스텔라 맥카트니, 헤어 장식 크로쉐

전체적인 모발에 웨이브를 주고 가르마 반대 방향으로 빗어 한층 볼륨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큰 헤어 장식을 하니, 여성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화이트 재킷과 원피스 모두 스텔라 맥카트니, 헤어 장식 크로쉐

이제야 제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만난 것 같아요. 커트를 하고 나니 한층 세련된 느낌이 나고,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려요._ 김나영

긴 옆머리를 앞머리처럼 연출해 펑키한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스터드 장식 헤어밴드를 하니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이런 스타일은 밝은 색깔로 염색한 머리에 잘 어울린다. 가죽 톱 꼼데가르송, 쇼츠 르윗, 헤어 장식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긴 옆머리를 앞머리처럼 연출해 펑키한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스터드 장식 헤어밴드를 하니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이런 스타일은 밝은 색깔로 염색한 머리에 잘 어울린다. 가죽 톱 꼼데가르송, 쇼츠 르윗, 헤어 장식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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