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사용한 제품은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60ml, 100ml, 200ml). 블랙 수트 디올.
디올의 대표 남성 향수 소바쥬는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자연 본연의 거칠고 우디한 향기로 구성됐지만 놀라울 만큼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대담한 향의 구성은 강인한 남성성을 여실히 표현한다. 티셔츠와 레이어드한 시스루 톱, 팬츠, 슈즈 모두 디올.
디올 소바쥬의 출발점은 ‘남성’이다.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대담성. 디올 소바쥬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블랙 수트 디올.
남주혁이 손에 든 향수는 디올 소바쥬 오드 뚜왈렛. 신비스러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드러내는,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한다.실크 셔츠와 팬츠, 뱅글 모두 디올.
디올 소바쥬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담한 후각적 구성으로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니트 톱 디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