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가득 머금은 금빛 모래언덕 위,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과 함께 피어난 박지후의 모먼트.
지후가 손에 든 코롱은 조 말론 런던 씨 다포딜 코롱. 지중해의 햇살과 느긋한 여름 휴일의 공기, 물을 품은 바닷가 수선화 향을 담아냈다.
화이트 퍼프소매 미니드레스 잉크,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퍼프소매 미니드레스 잉크
지후 곁에 놓인 제품은 모두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사르디니아의 여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실크 블로썸 코롱, 비터 만다린 코롱, 실크 블로썸 디퓨저, 오렌지 블로썸 헤어 미스트, 씨 다포딜 코롱.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 르네상스 바이 네타포르테,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휴양지에서 지후의 공간을 채운 향은 조 말론 런던 실크 블로썸 디퓨저,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디퓨저.
아이보리 니트 파시넷 톱 고엔제이, 이어 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지후가 손에 든 제품은 조 말론 런던 비터 만다린 코롱. 활기찬 만다린 노트에 따뜻한 앰버 노트가 더해진 향이다.
블랙 리본 장식 라피아 햇 누햇, 코럴 핑크 슬리브리스 톱 플로움
지후가 머리카락에 뿌리는 제품은 조 말론 런던 오렌지 블로썸 헤어 미스트. 모발 케어와 프레그런스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플리츠 맥시 드레스 파비아나 필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