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바다, 모래 그리고 지후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과 함께한 박지후의 화보
햇살을 가득 머금은 금빛 모래언덕 위,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과 함께 피어난 박지후의 모먼트.
화이트 퍼프소매 미니드레스 잉크,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실크 블로썸 코롱, 비터 만다린 코롱, 실크 블로썸 디퓨저, 오렌지 블로썸 헤어 미스트, 씨 다포딜 코롱.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 르네상스 바이 네타포르테,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보리 니트 파시넷 톱 고엔제이, 이어 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리본 장식 라피아 햇 누햇, 코럴 핑크 슬리브리스 톱 플로움
플리츠 맥시 드레스 파비아나 필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