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2 은은하게 빛나는 테두리 포인트 색상과 실용적인 가죽 스트랩이 더해진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가볍고 예뻐서 어디든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 59만원.
2 소니 h.ear on MDR-AAAP 잘빠진 색감, 본체와 케이블이 일체화된 디자인이 특징인 헤드폰. 메탈(알루미늄) 하우징을 채택해 저음역대의 웅장함과 중음역대의 깨끗한 보컬 사운드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24만9천원.
3 애플 아이폰 6S Plus ‘달라진 건 단 하나, 전부’라는 말에 걸맞은 아이폰. 3D Touch, 퀵 액션 및 Live Photos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랑스러운 로즈 골드 색상이 소유욕을 자극한다. 1백6만원.
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4 고성능에 초경량,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 태블릿 PC.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고 타입 커버 컬러가 다양해 만족도가 높다. 클러치 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진정한 포터블 제품. 1백32만9천원부터.
5 삼성 기어 S2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마트 워치. 원형 베젤을 돌려 쉽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기본 스트랩 외에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클래식 타입도 있다. 33만3천원.
6 애플 워치 42mm 말이 필요 없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애플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케이스 색상과 밴드가 추가되어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49만9천원.
7 핏비트 차지HR 24시간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하는 스마트 밴드 차지HR에 새로운 컬러 블루와 탄제린이 추가됐다. 일상의 모든 활동량을 기록하며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무엇보다 스타일리시하다. 15만9천원.
8 뱅앤올룹슨 베오릿 15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5는 런치 박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뿐 아니라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고품질의 소리로 유명하다. 홈 파티를 할 때도 훌륭하고 캠핑에 가져가도 좋을 만한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 78만원.
9 네스프레소 픽시 집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할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은근히 자주 손이 가고, 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더욱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하는 제품. 29만9천원.
10 후지필름 포토프린트 피킷 스마트폰의 사진을 간편하게 인화해서 간직할 수 있는 스마트폰 프린터. 고품질의 사진을 복잡한 간편하게 앱만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게다가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니! 9만9천원.
11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90 레트로풍의 디자인이 감각적인 인스탁스 카메라. 필름 카메라 고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고 싶다면 놓치지 말자. 새로운 촬영 모드 덕분에 야경 사진을 찍기도 좋다. 24만2천원.
12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 강력한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갖춘 고성능 렌즈 교환식 카메라. 고화질을 보장하면서도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좋아 여성들도 사용하기 편하다. 99만9천원부터.
가지고 있으면 왠지 뿌듯하다. 취향 저격 전자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