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신한 캠핑 텐트 18만8천원 벤헴(venhem)
| 소매를 접어 입힌 옥스퍼드 셔츠 3만8천원 바커(Barker)
| 유당을 제거한 반려동물용 우유 5천원 펫월드(PetWorld)
| 묵직해 쉽게 엎어지지 않는 식탁과 그릇 2만8천원 인히어런트(Inherent)
| 단단하게 짠 로프 장난감 3만5천원 문고앤머드 바이 갤러리아 펫부티크(Mungo & Maud by Galleria Pet Boutique)
|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 8천5백원 스니프(Sniff).
|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멋스러운 리틀 블랙 터틀넥 1만5천원 미닝러스(meaningless).
| 안에 무엇을 담든 스타일리시한 레오퍼드 패턴의 배변 봉투 4천원 해리바커 바이 갤러리아 펫부티크(Harry Barker by Galleria Pet Boutique).
| 수염에 민감한 반려묘를 위해 넓고 얕게 디자인된 세라믹 세모 플레이트 12만8천원 미누미누(Minuu Minuu).
| 고양이 마약으로 통하는 허브 캣닢을 펠트지에 묻혀주면 된다. 1만5천원 미누미누(Minuu Minuu).
| 호주의 그래픽 디자이너 메건 이사벨라의 패턴을 입힌 캣 다이아몬드 박스 2만8천원 허츠앤베이(Huts and Bay)
| 단순한 디자인으로 반려묘의 마음을 흔드는 장난감 1만3천원 밀리큐브(Millicube).
| 반려동물의 사료에 소스처럼 곁들이면 비타민, 미네랄 등 20여 가지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2만원 펫찹(Petchup).
| 세련된 디자인의 접이식 해먹은 반려동물에게도 아늑하고 편안한 캠핑의 시간을 선사한다. 18만2천원 하이블라프(Hiblaff).
| 2개의 헤드가 달려 있어 반려동물의 이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칫솔 4만6천원 페토산(Pettosan).
| 영국에서 천연 재료로 만든 간식은 구취 제거나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1만원 푸치앤머트(Pooch & Mutt).
| 산뜻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스카프. 1만2천원 꼬떼아꼬떼(cote a cote).
| 포근한 촉감의 엠박스는 반려묘의 스크래칭을 위한 공간이다. 3만2천원 미누미누(Minuu Min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