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아름다운 물건에서 온다.
1 오렌지 톤의 와인 디캔더 이센도르프 바이 10 꼬르소 꼬모(Ichendorf by 10 Corso Como).
2 ‘루뚜 꽃병’ 이딸라(Iittala).
3 친환경 콘크리트를 활용해 만든 꽃병 ‘실린더 베이스’ 플러스탠 바이 챕터원(PLUSTAN by Chapter1).
4 탁상시계 일레븐플러스 바이 챕터원(Elevenplus by Chapter1).
5 실크로 커버링한 노트 에르메스(Hermes).
6 서체 디자이너 에릭 스피커만의 작업을 담은 책 <Hello, I Am Erik> (게슈탈텐).
1 붉은색의 떼에마 머그와 접시 모두 이딸라(Iittala).
2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 등을 블렌딩한 ‘포 레드 프루츠 블렌드 티’와 ‘실론티’ 에디아르(Hediard).
3 ‘피코 레드 볼펜’ 모두 라미(Lamy).
4 크랜베리 색상의 ‘알토 꽃병’ 이딸라(Iittala).
5 이센스 스틱 포르나세티(Fornasetti).
1 셀레티와 아트 매거진 토일렛페이퍼가 협업해 만든 거울 셀레티×토일렛페이퍼 바이 10 꼬르소 꼬모(Seletti × Toiletpaper by 10 Corso Como).
2 전통 선향문화를 잇는 청솔향방과 함께 제작한 오이뮤(OIMU)의 이센스 스틱.
3 캔들은 셀레티×토일렛페이퍼 바이 10 꼬르소 꼬모(Seletti × Toilet Paper by 10 Corso Como).
4 올림피아 르탱의 아트북 (리촐리).
5 유리함 ‘비트리니’ 이딸라(Iittala).
1 ‘가르티오 텀블러’ 잔은 이딸라(Iittala).
2 시계 알레시 바이 10 꼬르소 꼬모(Alessi by 10 Corso Como).
3 사파리 옐로 만년필 라미(Lamy).
4 세월호 3주기 추모의 의미로 제작한 ‘세월 성냥’. 판매 수익금 전액을 4.16연대에 기부한다. 오이뮤(OIMU).
5 노트 스마이슨(Smythson).
6 커틀러리 에르메스(Hermes).
1 스웨덴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발로그라프(Ballograf)와 헤이(Hay)가 함께 만든 볼펜과 볼펜 지지대 에이치픽스(Hpix).
2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라디오 더+라디오 바이 마이분(The+Radio by My Boon).
3 블루 글라스 에르메스(Hermes).
4 블루 패턴 저그 에르메스(Hermes).
5 양초는 에디터 소장품.
6 ‘아물레또 솔리드 투명’ 스탠드 조명 라문(Ramun).
1 묵직한 향과 보디감을 지닌 아르페지오 캡슐 네스프레소(Nesspresso).
2 은은한 보랏빛을 띠는 크리스털 글라스 에르메스(Hermes).
3,4 클래식 만년필과 잉크 모두 카웨코 바이 북바인더스디자인(Kaweco by Bookbinders Design).
5 단단한 유리로 빚은 티라이트 캔들 홀더 딘플라워즈 바이 마이분(Deanflowers by My Boon).
1 일러스트레이터 롬(ROM)의 그림을 글라스 위로 옮긴 ‘마리 앙투아네트 오브제 글라스’ 챕터원(Chapter1).
2 상큼한 느낌의 그린티 ‘게이샤 블로썸’ 티더블유지(TWG).
3 향초 이미저리 코드 바이 마이분(Imagery Code by My Boon).
4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오슬로’ 비파 바이 다인랩(Vifa by Dig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