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환경 콘크리트로 만든 은은한 핑크색 꽃병 ‘실린더 베이스’ 플러스탠 바이 챕터원(PLUSTAN by Chapter1). 2 가벼운 플라스틱 디저트 접시 오뎀 바이 아이졸라(ODEME by IZOLA). 3 바람에 흔들리면 유리와 금속 조각이 부딪혀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수공예 풍경 오브제 오발(Oval). 4 음료를 담을 수 있는 타원형 플라스크. 장식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뎀 바이 아이졸라(ODEME by IZOLA).
1 높이와 너비가 다른 2개의 원통 오브제로 구성된 꽃병 앤트래디션 바이 이노메싸(&Tradition by Innometsa). 2 일본 아리타의 도자 장인과 브랜드 아마브로가 협업해 완성한 작은 접시 아마브로 바이 TWL(AMABRO by TWL). 3,4 고무나무로 만든 접시와 버터 나이프 모두 숙희(Sookhee). 5 올려두면 향기가 퍼지는 수제 비누 오브젝트(Object).
1 고무나무로 만든 티스푼숙희(Sookhee). 2 천연 재료를 배합해 완성한 귤껍질 향 인센스 스틱 오이뮤(OIMU). 3 라탄 코스터 목련상점(Mokryun Store). 4 부케 꽃병 이헨도르프 바이 챕터원(ICHENDORF by Chapter1). 5 타원형 손거울 디엠파시스트 바이 챕터원(The Empathist by Chapter1).
1 방수 종이를 수백 결로 섬세하게 잘라 모양을 낸 크래프츠맨 컬렉션의 ‘페이퍼 베이스’옥타에보 바이TWL(Octaevo by TWL). 2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3,4 일본 아리타의 도자 장인과 브랜드가 협업해 완성한 접시 아마브로 바이 TWL(AMABRO by TWL).
1 에메랄드 컬러의 타원형 플라스크 오뎀 바이 아이졸라(ODEME by IZOLA). 2,3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 디브로스에서 출시한 비닐 꽃병 디브로스 바이 에이치픽스(D-BROS by Hpix). 4 콘크리트로 만든 인센스 홀더 오이뮤(OIMU).
1 민트색 직육면체 손거울 쿨이너프스튜디오(Cool Enough Studio). 2 구겨진 형태가 돋보이는 연필꽂이 에세이 바이 이노메싸(ESSEY by Innometsa). 3,4 2mm 두께의 두툼한 심을 넣어 사용하는 ‘프라임 팀버’ 샤프 펜코 바이 마켓엠(PENCO by Market M). 5 동전이나 클립, 핀 등 소품을 담기 좋은 유리 볼 쿨이너프스튜디오(Cool Enough Studio).
1 스웨덴 필기구 브랜드 발로그라프(Ballograf)와 덴마크 리빙 브랜드 헤이(HAY)가 협업해 만든 펜과 펜 홀더 이노메싸(Innometsa). 2,3 패브릭 위의 파란 얼룩말이 그려진 펜과 아크릴 큐브 오브제는 에디터 소장품. 4 정사각형 형태의 투명한 아크릴 삼각자 쿨이너프스튜디오(Cool Enough Studio). 5 클립이나 핀 등 소품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1 일본의 금속공예 공방에서 만든 황동 테이프 디스펜서 오지앤디자인 바이 마켓엠(Oji & Design by Market M). 2 태블릿 PC와 노트북을 결합한 서피스 프로. 디바이스와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3 책상 위의 크고 작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문구 트레이 하이타이드 바이 마켓엠(Hightide by Market M). 4 펜대가 투명해 빛이 반사되는 볼펜 오발(Oval). 5 한 장씩 뜯어 쓰는 도형 패턴의 메모지 오브젝트(Object).
1 스틸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데스크용 클립 집게 ‘클램피 컬러’ 펜코 바이 마켓엠(Penco by Market M). 2 패브릭과 나무로 이뤄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큐브’ 티볼리오디오 바이 쿼터샵(Tivoli Audio by QUARTER#). 3 데스크용 소형 케이스 헤이 바이 이노메싸(HAY by Innometsa). 4 A5 용지를 끼울 수 있는 스냅 패드. 표지에 알렉산더 칼더의 드로잉이 새겨져 있다. 포스탈코 바이 오발(Postalco by Oval). 5 대리석의 질감이 느껴지는 드로잉 노트 디어메종(Dear Ma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