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엣&샹동 미니 모엣 로제 임페리얼 아담한 사이즈로 파티에서 한 손에 들고 즐기기 좋다. 붉은 장미 향 샴페인이 파티의 흥을 돋운다. 200ml, 2만원대.
2 꿀건달 산벚나무꿀 꽃 향이 가장 진해지는 4월에 채밀한 꿀. 벚꽃꿀 특유의 쏘는 맛과 향기가 매력적이다. 감로꿀과 2병 세트, 2만7천원.
3 타이거타이거 골든타이거 더치커피 흔들면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더치커피. 와인잔에 얼음과 함께 섞어 담으면 예쁜 칵테일 부럽지 않다. 3만2천원.
4 에디아르 포레드 프루츠 블렌디드 티 라즈베리, 체리, 레드커런트 등 4가지 붉은 과일 향을 블렌딩한 홍차. 상큼하고 달콤한 티를 즐기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다. 3만2천원.
5 교토 베네토 말차 쿠키 말차 비스킷 사이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한 초콜릿이 들어 있는 쿠키. 치즈의 산미와 말차의 진한 풍미가 커피와 잘 어울려 손님을 대접하는 다과로 내기 좋다. 1만3천원.
6 라메종드아모린 브르타뉴 캐러멜 살레위드 솔티드 버터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버터와 사탕수수로 만든 쫀득한 캐러멜.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라 곁에 두고 자꾸만 집어 먹게 된다. 2만7천원.
7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메도우 캐모마일과 장미, 다양한 국화과 꽃잎에 루이보스를 블렌딩한 티. 이름처럼 초원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향기가 마음을 가라앉혀준다. 2만5천원.
8 뵈브 클리코 옐로 라벨 뵈브 클리코의 시그니처인 옐로 라벨 보틀의 미니 버전. 이 샴페인 한 병이면 어느 파티에서건 환영받는다. 375ml, 5만원대.
9 로스팅 마스터즈 빈투바 초콜릿 코스타리카의 카카오빈을 직접 로스팅해 만든 수제 초콜릿. 레몬 향, 꽃 향, 과일 향, 캐러멜 향 4가지 맛의 초콜릿 세트로 빈투바 초콜릿을 모두 맛볼 수 있다.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