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되지 않은 섬세함과 유기적인 곡선 형태에서 받은 영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얀테 아츠 2인조 세트는 총 13개의 그릇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적인 질감과 색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1세트 19만9천원 오덴세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Oiva Toikka)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진주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을 보며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가스테헬미 볼 앤 유니버셜 글라스 린넨 세트. 1세트 10만2천원 이딸라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과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파스타 볼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의 가치를 중시하는 그녀의 철학이 담겼다. 2개 1세트 4만7천원 코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