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되지 않은 섬세함과 유기적인 곡선 형태에서 받은 영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얀테 아츠 2인조 세트는 총 13개의 그릇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적인 질감과 색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1세트 19만9천원 오덴세

 

조개껍데기의 유기적 곡선과 자연적인 음양각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만든 백합 시리즈 파스타 볼은
별도의 데커레이션 없이도 손쉽게 셰프급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다. 2개 9만8천원 광주요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Oiva Toikka)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진주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을 보며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가스테헬미 볼 앤 유니버셜 글라스 린넨 세트. 1세트 10만2천원 이딸라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과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파스타 볼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의 가치를 중시하는 그녀의 철학이 담겼다. 2개 1세트 4만7천원 코렐

 

프랑스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1인 한국 식기 세트인 에뀌메 컬렉션은
밥그릇, 국그릇, 16cm 접시 3개, 수저 받침대가 포함되며 내추럴한 버블을 형상화했다. 1세트 39만원 베르나르도

 

단순하지만 디테일이 섬세한 화이트 오발 플레이트는 대만의 도자 브랜드 쓰리코 제품으로
화이트뿐 아니라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컬러도 있다. 1개(L) 8만6천원 쓰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