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게을러질 자유를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호캉스의 맛을 더해줄 물건들.
BEDROOM
1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by 박국이샵 독특한 화풍으로 20세기 미국 미술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조지아 오키프의 삶과 그림을 담은 책. 8만8천원 2 트랜스페어런트의 스몰 투명 블루투스 스피커 by 오드(ODE) 다양한 모듈과 호환되는 전원 공급 시스템을 갖췄다. 시그니처인 투명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79만원 3 피스워크 (Piecework)의 Life of the Party 퍼즐 by 앙봉꼴렉터 재생지로 만든 1천 개의 친환경 퍼즐. 8만8천원 4 인스탁스의 미니 40 카메라 멋스러운 레트로 디자인의 즉석 카메라.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13만6천원 5 CinCinClub의 플레잉 카드 by 39etc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와 함께 귀여운 삽화가 그려져 있다. 5만원 6 USS의 리르 인텐션(Leere Intention) 몸과 공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 프래그런스. 이국적인 향이 이어지다 머스크 향이 짙은 여운을 남긴다. 10만9천원
BATHROOM
1 한아조의 블루 사해 소금 입욕제 미네랄이 풍부한 사해 소금에 진정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오일을 더했다. 1만6천원 2 한아조의 망고 바디 버터 포장지를 살짝 벗겨 체온으로 녹여가며 마사지를 할 수 있다. 2만8천5백원 3 헤이의 Tann 칫솔 by 이노메싸 심플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를 입힌 칫솔. 8천원 4 코스믹맨션의 프래그런스 바디 케어 세트 자작나무 수액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바디로션과 바디 워시. 4만3천원 5 분코의 밸런스 트래블 키트 바디로션 & 샴푸 50mL 용량의 바디 워시와 트리트먼트까지 포함한 알찬 구성의 트래블 키트. 2만8천원 6 쿤달의 아카시아모링가 버블 앤 스파클링 배쓰밤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2구 세트로 판매한다. 1만2천9백원 7 분코의 어니스트 페이스트 치약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약. 천연 민트 에센셜 오일을 사용했다. 1만2천원
TABLE
1 헤이의 플레어(Flare) by 이노메싸 투명한 파스텔 톤 컬러가 매력적인 캔들 홀더. 3만9천원 2 웬디스보틀의 인디제노 메가블렌드 차갑게 마시면 맛이 더 좋은 내추럴 와인. 딸기, 라즈베리, 석류 등 과실 향을 느낄 수 있다. 5만9천원 3 라파르마의 머쉬룸 테이블 램프 1960년대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아르베이 구치니의 제품. 아크릴로 만들어 가볍다. 31만원 4 USS의 스프루스(Spruce) 재가 날리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센스 스틱. 나무 본연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이 난다. 2만4천원 5 USS의 003 인센스 홀더 실버 에디션 순은으로 만든 인센스 홀더. 실제 광물을 본뜬 불규칙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62만원 6 피으(fille)의 헨 에그 캔들 세트 by 앙봉꼴렉터 원하는 길이만큼 심지를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캔들. 오브제로 활용해도 좋다. 3만8천원 7 포트넘 앤 메이슨의 레몬 블랙티 향긋한 레몬 향이 매력적인 홍차. 아이스티로 마셔도 깔끔하다. 1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