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면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에
새로운 옷을 입혀보세요.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
검은 바탕에 ‘Battery Slave club’이라는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진 케이스.
말랑말랑한 재질로 손에 착 감겨 그립감이 좋아요.
가격은 2만4천원.
오 롤리 데이(Oh Lolly Day)
심플한 레터링과 확실한 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립톡.
볼록한 에폭시 효과가 귀여움을 더해줍니다.
가격은 1만2천원.
페어스샵(Pairs shop)
노란색 페어스 샵 로고가
파란 배경에 새겨진 하드 케이스.
거울 셀카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가격은 3만2천원.
수집미학(Sujipmihak)
귀를 닮은 모양의 독특한 그립톡.
레진 소재로 되어있어 투명하고 개성있어요.
가격은 2만8천원.
플랜 포 아더 데이(Plan for other day)
로고와 함께 해와 새, 꽃이 그려져 있는 핸드폰 케이스.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하트도 함께 프린팅되어 소장 욕구를 높입니다.
가격은 2만3천원.
로파 서울(LOFA SEOUL)
울창한 파파야와 나무 사이에 파묻힌 집을 찍은 사진으로 만든 그립톡.
동그란 파츠에 레진을 올려 독특합니다.
가격은 1만5천원.
보이드 뮤지엄(voidmuseum)
푸르른 공원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옮겨온 핸드폰 케이스.
젤리 하드 소재 케이스로 충격과 오염, 변색에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가격은 1만8천원.
하이칙스(High Cheeks)
귀여운 젤리베어 빅 사이즈 그립톡.
세 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합니다.
가격은 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