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GANGNAM
PLACE
팔마
퓨전 타코 바. 프로슈토, 돼지갈비, 새우 크로켓 등 기존 타코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palma_seochon
비화림
북촌 한옥 사이에 자리 잡은 독립 서점. 두 달에 한 번씩 새로운 기획을 바탕으로 5백여 권의 책을 구비한다. 꼼꼼한 큐레이션이 빛나는 곳.
@bihwarim_bookshop
앙봉꼴렉터
‘좋은 수집가’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은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일상 속 예술의 힘을 믿으며 독립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개성 있는 작업물을 소개한다.
@unboncollector.store
더 레퍼런스
지하 1층은 갤러리, 2층은 예술 서적과 독립 출판물을 소개하는 서점인 복합 문화 공간. 북 토크나 워크숍,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the_reference_seoul
뮤직컴플렉스 서울
듣고 싶은 음반을 직접 골라 들을 수 있는 LP 카페. 커피와 차, 맥주와 간단한 안주 등도 함께 판매한다.
@music.complex.seoul
네스트 & 레스트
탁 트인 전경의 티 룸. ‘큐민 가지 퓌레’나 ‘버섯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비롯한 브런치 메뉴도 판매한다. 리빙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nest.seoul
무용;소
무용하지만 아름다운 것을 탐색하는 큐레이션 숍이자 위스키 시음실.
@mooyong_so
WxDxH
시청역 인근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디자인 소품 숍.
@shop.wxdxh
법원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버번 위스키를 파는 바. 위스키와 궁합이 좋은 달콤한 애플파이가 인기 메뉴다.
@bourbon.bar
푸드떼
예스러운 정취의 한옥 티 아틀리에. 화과자, 양갱, 파르페 등 형형색색의 달콤한 디저트에 향긋한 차를 곁들일 수 있다.
@foudethe_seoul
PLACE
스프링 플레어
시, 소설, 에세이부터 첨예한 시선이 담긴 이론서, 독특한 아트 북까지. 일상과 예술을 이어줄 책을 소개하는 독립 예술 서점.
@springflare.kr
1984
출판사 ‘1984’가 운영하는 편집숍 겸 카페. 주목할 만한 독립 출판물, 음반, 의류, 액세서리, 문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1984store
컴피
바 테이블 너머로 LP가 빼곡히 꽂혀 있는 와인 바. 문어 샐러드, 제철 나물 항정살 튀김 등 깔끔한 풍미의 안주가 술맛을 돋우는 곳이다.
@komfybar
파인드스터프
디퓨저와 인센스를 비롯해 집에 들여놓고 싶은 고운 물건들이 가득한 공간.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을 때 방문하길 권한다.
@find_stuff_
사랑방
문화 예술계에 종사하는 8명의 사장이 운영하는 술집. 전통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술을 선보이며, 낙지 감태 크림치즈 등 별미 안주를 준비한다.
@drunken_sarangbang
아각아각
말레이시아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닭고기, 해산물, 코코넛으로 육수를 낸 ‘뇨냐 락사’ 등 현지의 맛을 구현한 메뉴를 판매한다.
@agakagakseoul
PLACE
로기
우드 파이어 방식으로 요리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훈연 향을 입힌 수박에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메뉴 ‘수박’ 등의 메뉴가 있다.
@logi_hannam
타크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뉴욕식 타코를 선보이는 곳. 포크, 치킨, 비프, 피시까지 네 종류의 타코를 판매한다. 옥수수를 튀겨 매콤한 소스를 바른 ‘콘립’도 별미.
@tac.seoul
HAHOUSE
이야기가 있는 브랜드, 영감을 주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 겸 협업 디자인 스튜디오. 브랜드나 작가와 함께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시를 선보이기도 한다.
@hahouse_
유니버셜리스트
의류, 가구, 리빙 아이템 등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일상의 물건을 판매하는 편집숍. 주목할 만한 브랜드의 제품이 한데 모여 있어 트렌드를 살피기 좋다.
@universallist
웨이브렛
가구, 조명, 식기 등 20세기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희소성 있는 빈티지 가구를 찾고 있다면 방문해볼 만하다.
@wave_let
살리르
‘알로에 & 와사비’, ‘망고 & 하바네로’ 등 독특한 맛의 아이스크림에 와인, 맥주, 커피를 페어링해 즐길 수 있는 바. 매달 아이스크림 종류를 새롭게 공개한다.
@salir_hannam
PLACE
파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일식 다이닝 바. 사시미, 참치 젓갈,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어우러진 ‘피스타치오 슈토아에’를 비롯한 색다른 메뉴가 많은 곳.
@pae_apgujeong
애니오케이션
육류와 치즈, 와인, 식재료를 판매하는 그로서리 마켓. 테라스에서 햇살을 즐기며 브런치를 먹기도 좋다.
@anyoccasion.official
필레터
해산물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는 다이닝 바. 갑오징어와 백목이버섯에 가츠오 소스를 곁들인 ‘갑오징어’, 갈치를 이용한 ‘피쉬 앤 칩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filleter.fish
타우너스
에스프레소 바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는 휴양지 콘셉트의 카페.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달콤하게 어우러지는 ‘데미타세 아포카토’가 시그니처 메뉴다.
@towners_espressobar
소르나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빈티지 잡화점. 오르골, 촛대, 보석함 등 시간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물건을 판매한다.
@sorna_objet
라브리크
신논현역 근처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 커다란 정원과 테라스가 있어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와인과 식료품도 함께 판매한다.
@labrick_official
PLACE
피노크
주목할 만한 국내외 공예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편집숍 겸 갤러리. 저마다 다른 모양을 가진 수려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finork_official
박국이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포스터부터 해외 신진 아티스트의 공예품까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오브제로 가득한, 대표의 미감이 돋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pakkookii
키오스크키오스크
로컬 작가들과 그들의 작업물에 주목하는 독립 상점. 일상에 변주를 줄 만한 특색 있는 제품이 많다.
@kioskkioskshop
마이올드포스터
아늑한 분위기의 원 테이블 와인 바. 내추럴 와인과 포트와인을 포함한 60여 종의 와인, 우니 파스타와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등의 안주를 준비한다.
@myoldposter
아이아이리서치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아이리서치의 쇼룸이자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운영되는 공간. 무채색의 간결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iiresearch_bar
매튜
이원석 셰프가 새롭게 문을 연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계절에 따라 새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matthew.seoul
PLACE
데미타스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벽돌집 2층에 자리한 1인 식당. 촙스테이크 덮밥, 생크림 새우 카레라이스 등 간결하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_demitasse
리홀뮤직갤러리
12만장이 넘는 LP와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음악 감상소. 1만원의 입장료로 아날로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rheehallmusicgallery
해로커피
맛 좋은 로스터리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한옥 카페. 운치 있는 공간에서 안온한 휴식을 즐기기 좋다.
@haerocoffee
위트앤시니컬
유희경 시인이 운영하는 시집 전문 서점. 2천여 권이 넘는 시집을 구비하고 있으며, 시 쓰기에 도움이 되는 워크숍이나 시 낭독회를 비롯한 문학행사도 진행한다.
@witncynical
어쩌다산책
계절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책을 큐레이션 하는 독립 서점. 책을 소개하는 문장, 흘러나오는 음악, 인테리어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담는 곳.
@ujd.promenade
수도원
벽돌로 둘러싸인 동굴 형태의 공간에 어두운 조명을 두어 중세 시대의 수도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바. 맥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다양한 술이 준비되어 있다.
@sood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