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라워 자수 점퍼 4백73만원 구찌(Gucci).
2 실버 필그림 이브닝 포쉐트 백 1백70만원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3 메탈릭한 키튼 힐 슈즈 1백16만원대 루이 비통(Louis Vuitton).
4 입체적인 주름이 잡힌 플리츠스커트 78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5 하와이안 프린트 팬츠 1백11만원 디스퀘어드2(Dsquared 2).
6 귀여운 볼 장식이 더해진 드라이빙 슈즈 75만원대 토즈(Tod’s).
7 그린과 블루 그러데이션 펌프스 1백만원 생 로랑(Saint Laurent).
8 컬러 블록 패브릭 클러치 백 1백69만원 랑방(Lanvin).
9 그린 스톤링 가격 미정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제이(Society of Golden J).
10 원석 드롭 이어링 36만원 바우터스 앤 핸드릭스 바이 반자크(Wouters & Hendrix by bbanZZac).
11 가죽 브레이슬릿 57만원 바우터스 앤 핸드릭스 바이 반자크(Wouters & Hendrix by bbanZZac).
12 그린과 블루 컬러 블록 시계 10만원대 타임맥스(Timemax).
유난히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는 것처럼 색에도 보이지 않는 궁합이 존재한다. 마치 하나처럼 잘 어울리는 6가지 컬러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