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이지민

  • “버켄 스탁의 러버 소재 슬리퍼와 세린느의 클래식한 카바스 백을 선택했어요. 매일 매일 함께해도 질리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이 최고죠!”
  • “지난 주 꿀같았던 황금 연휴엔 딸아이와 데님 커플룩을 연출해봤어요. 상 하의를 ‘청청’으로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김누리

  • “이 날은 비가 오고 살짝 쌀쌀했네요. 늘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에 세린느의 프린지 니트 톱을 더해봤어요.”
  • “운동복은 꼭 나이키를 고집해요! 나이키의 심플한 무채색 운동복을 입고 황사를 피해 실내 요가를 즐겼던 날이네요.”

 

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김미강

  • “자칭 ‘재킷 성애자’이기 때문에 더 더워지기 전에 매일 재킷을 입으려고 해요. 아페쎄의 네이비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더했죠.”
  • “화이트 셔츠만 대체 몇 벌을 가지고 있는지!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화이트 셔츠 중 요즘 가장 자주 입는 J.W. 앤더슨의 제품을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