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컬러 팔레트와 젬스톤, 부담스럽지 않은 프티 사이즈까지 홀리데이 시즌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어줄 국내 브랜드 백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컬러 블록 폭스 퍼 클러치 백 58만5천원 덱케(Decke), 체인 스트랩 인조 퍼 백 9만8천원 레이토그(Raye Tog), 양털 미니 백 55만8천원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멀티컬러 퍼 미니 클러치 백 45만5천원 마인(Mine), 핫핑크 폼폼 키링 가격미정 엠프티레이블(EMP.T LABEL).
메탈 프린트 미니 트렁크 백 99만8천원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메탈릭한 스팽글 장식 버킷 백 49만5천원 하비아누(HAVIANOO).
파이톤 가죽 패치워크 백 58만5천원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스팽글로 위트 있는 레터링 프린트를 완성한 클러치 백 9만8천원 엠프티레이블(EMP.T LABEL).
복슬복슬한 양털 미니 버킷 백 10만5천원 에스제이에스제이(SJ SJ).
송치 레오퍼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 백 99만5천원 엠씨엠(MCM)
퍼 스트랩 7만5천원, 레드 스퀘어 백 37만8천원 모두 꼼므알(COMME. R).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 체인 스트랩 미니 백 가격 미정 로사케이(Rosa. K).
체인 스트랩 레드 아크릴 백 21만5천원, 네온 컬러 퍼 파우치로 포인트를 준 아크릴 백 36만5천원 모두 잉크(EE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