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멀 컬러 양가죽 장갑 16만8천원 메종 파브레 바이 플랫폼 플레이스(Maison Fabre by Platform Place)
- 퍼를 장식한 레오퍼드 패턴 장갑 9만3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 유니크한 디자인의 핑거리스 글러브 16만8천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 베이지 니트 글러브 6만5천원 빈폴 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
- 손목에 퍼를 덧댄 가죽 장갑 37만원 롱샴(Longchamp)
- 안쪽에 양털을 덧댄 핑크 스웨이드 글러브 20만원대 어그(UGG)
- 전면에 양털을 덧댄 스노 글러브 가격 미정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 단정한 스트라이프 니트 장갑 4만5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