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위한
참 골드 워치
반클리프 아펠을 상징하는 알함브라 참이 케이스에 달려 있는 여성용 참 골드 워치. 25mm 케이스의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참이 케이스를 360도 회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핑크 골드 케이스에 새틴 스트랩을 적용했다. 1천1백만원대.
신랑을 위한
피에르 아펠 워치
설립자의 후손인 피에르 아펠은 1949년 자신이 착용할 목적으로 시계를 디자인했다. 자신을 위해 만들었지만, 많은 고객이 원하자 1971년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사진의 시계는 지름 38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핸드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1천7백만원대.
신부를 위한
참 워치
두꺼운 베젤의 안쪽과 바깥쪽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케이스 지름 38mm의 참 워치. 케이스 측면에는 메종의 시그니처가 이탤릭체로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진실한 사랑, 행운, 부유함, 건강을 상징하는 알함브라 참이 케이스를 360도 회전하며,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2천4백만원대.
신랑을 위한
피에르 아펠 워치
지름 38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약 2.77캐럿의 다이아몬드 81개로 베젤을 장식한 모델. 핸드와인딩 칼리버830P를 탑재했다. 스티치 장식을 생략한 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은 간결한 다이얼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시계의 두께가 5.79mm에 불과해 우아하다. 3천9백원대.
문의 00798-852-1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