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이 입은 옷은 본인 소장품, 원조연이 입은 캐멀 컬러 드레스 26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셀린이 입은 드레스와 보닛은 에디터 소장품, 제임스가 입은 셔츠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이솔네가 입은 화이트 블라우스 37만8천원 클럽모나코(Club Monaco), 화관은 모두 플라워 플리즈(Flower Please).

김태연이 입은 옷은 본인 소장품, 원조연이 입은 캐멀 컬러 드레스 26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셀린이 입은 드레스와 보닛은 에디터 소장품, 제임스가 입은 셔츠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이솔네가 입은 화이트 블라우스 37만8천원 클럽모나코(Club Monaco), 화관은 모두 플라워 플리즈(Flower Please).

한 가족처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두 가족, <블링> 편집장 김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 부부 그리고 모델 제임스 리 맥퀀, 포토그래퍼 이솔네 부부와 딸 셀린.

 

네 살 동갑내기 딸들을 위해 아동복 브랜드 ‘엘오브이이’를 론칭한 에디터 정진아와 김신애, 그리고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딸 노호경과 조소윤.

 

가족 중심으로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파자마 브랜드 ‘코코트 서울’을 론칭한 이수연과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다정한 아들 테오와 주노.

 

김신애가 입은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 23만7천원 푸시버튼(pushBUTTON), 아이들이 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각각 4만4천원 모두 노앙(Nohant).

김신애가 입은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 23만7천원 푸시버튼(pushBUTTON), 아이들이 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각각 4만4천원 모두 노앙(Nohant).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고민하는 종합 외식 기업 에잇디의 대표 김신애와 딸 김나무, 쌍둥이 아들 김구름과 김강물.

 

이혜미가 입은 코르셋 디테일 재킷, 네이비 팬츠, 화이트 플랫폼 슈즈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이용인이 입은 옷은 모두 본인 소장품.

이혜미가 입은 코르셋 디테일 재킷, 네이비 팬츠, 화이트 플랫폼 슈즈 모두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이용인이 입은 옷은 모두 본인 소장품.

애완견마저 비슷한 아우라를 풍기는, 누가 봐도 한 가족인 ‘잉크’ 디자이너 이혜미, ‘하이드앤라이드’ 대표 이용인 부부와 여덟 살짜리 불독 비치.

 

두 모델이 입은 드레스와 초커 모두 가격 미정 디올(Dior).

두 모델이 입은 드레스와 초커 모두 가격 미정 디올(Dior).

갑자기 똑같이 훌쩍 자란 키 덕분에 둘 다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무엇이든지 함께 하는 열여덟 살 쌍둥이 서현과 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