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A Ring On It editor 한상은|2024-01-05T15:07:44+09:002017년 08월 21일|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낭만을 간직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웨딩 링. 촘촘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손가락을 감싸는 옐로 골드 링 29만3천원 스톤헨지(Stone Henge). 물결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옐로 골드 링 1백8만원 골든듀(Golden Dew). 라운드 크리스털을 꽃 모양으로 세팅한 오버사이즈 링 39만원 스텔라 바이 수엘(Stella by Suel). 로즈 골드 밴드에 작은 큐빅을 규칙적으로 배열한 링 12만8천원 판도라(Pandora). 육면체 큐브와 진주가 어우러진 링 57만1천원 스타일러스(Stylus). 반지 여러 개를 이은 듯한 크리스털 세팅 멀티 링 14만2천원 폴리폴리(Folli Follie). 다듬지 않은 듯한 밴드 실루엣과 불규칙한 스톤이 매력적인 링 33만8천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진주와 크리스털 볼이 교차하는 링 18만5천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 43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위가 봉긋하게 솟은 디자인의 모던한 실버 링 18만원 타니 바이 미네타니(Tani by Minetani). 과감한 곡선 라인 위로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배치한 링 4백50만원 지넷 뉴욕(Ginette NY). 동그란 큐빅의 매력을 살린 로즈 골드 링 15만8천원 판도라(Pandora). 가운데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백25만원 골든듀(Golden Dew). 연관 검색어 : 웨딩 링 웨딩 반지 웨딩 쥬얼리 reference 웨딩 VOL.9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한상은 한상은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