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곁에 나비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웨딩 주얼리.
위부터) 바람에 흩날리는 리본 모티프에 2.13캐럿의 오벌 컷 루비를 세팅한 부클레 링, 2.23캐럿의 오벌 컷 루비를 중심으로 꽃무늬를 넣어 가두리 양식을 묘사한 알라딘 링, 플래티넘 밴드에 3.28캐럿의 오벌 컷 루비를 세팅한 엉트렐라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위부터) 플래티넘 밴드에 3.30캐럿의 페어 셰이프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푸쉬카 링, 플래티넘 밴드에 2.01캐럿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린세스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3개의 꽃송이가 어우러진 소크라테스 이어링과 펜던트, 10개의 꽃송이가 풍성한 느낌을 주는 소크라테스 부케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다이아몬드 테두리에 골드 비즈를 정교하게 장식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펜던트, 핑크 골드 밴드에 1.3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솔리테어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