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인 실루엣과 시즌 키 슬랙스로 구현한 테일러링의 미학.
가죽을 덧댄 셔츠, 트라우저, 메탈 이어링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코트 로에베(Loewe), 롤넥 톱 케틀웰 컬러스(Kettlewell Colours), 트라우저 에르메스(Hermes).
니트 슬리브, 블레이저, 베스트, 니트 스커트 모두 캘빈 클라인 205W39NYC(Calvin Klein 205W39NYC).
코트, 트라우저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셔츠 샬라얀(Chalayan), 롤넥 톱 존 스메들리(John Smedley), 슈즈 율이에(Yuul Yie).
코트 조셉(Joseph), 블레이저 형태의 드레스, 트라우저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롤넥 톱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메탈 이어링 애니 코스텔로 브라운(Annie Costello Brown), 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크 오간자 코트, 트라우저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폴로넥 톱 미스가이디드(Missguided).
코트, 후드 스웨터, 트라우저 모두 델포조(Delpozo).
재킷, 레더 셔츠, 트라우저 모두 셀린느(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