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옅게 바랜 드라이플라워와 가을볕에 농익은 열매처럼 오래 두고 볼수록 아름다운 시계들.
뱀 모티프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6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붉은 카보숑 컷 카닐리언을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7백5만원, 푸른색의 카보숑 컷 라피스라줄리를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8백15만원, 초록색의 카보숑 컷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포제션 뱅글 브레이슬릿 2백78만원 모두 피아제(Piaget), 말라카이트와 카닐리언 원석을 더한 오픈 디자인의 뻬를리 비트윈 더 핑거링 모두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
로즈 골드 소재와 더블 브레이슬릿이 세련된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Cartier), 블랙 가죽을 엮은 트리플 로 스틸 체인이 독특한 프리미에르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Chanel Watch).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과 브라운 래커 다이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드빌 트레져 워치 1천만원대 오메가(Omega), 4겹의 브레이슬릿 체인과 블랙 다이얼이 여성스러운 세르펜티 트위스트 유어 타임 워치 1천9백만원대,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마더오브펄을 세팅한 세르펜티 컬렉션 이어링 1천9백만원대, 링 1천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누드 컬러 스트랩을 매치한 미디엄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Chanel Watch), 2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과 핑크색 소가죽 스트랩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리플레 스몰 워치 5백만원대,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닛을 세팅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쎄뻥 보헴 로돌라이트 가넷 다이아몬드 소뜨와르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모두 부쉐론(Boucheron).
타원형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티파니 칵테일 워치, 화이트 다이얼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칵테일 워치 모두 가격 미정,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로 플라워 모티프를 구현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의 드롭 이어링과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Tiffany&Co.),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알함브라 모티프 다이얼에 4백96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알함브라 파베 워치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
라피스라줄리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퍼 장식 브레이슬릿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피아제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7백60만원 피아제(Piaget).